활성성분‧SPF 상향 조정‧라벨링 강화로 안전성 확보 미국 FDA가 선스크린에 대한 강화된 규제안을 발표했다고 코트라 미국 달라스무역관은 밝혔다. 현재 시판 중인 선스크린은 2014년 선스크린 이노베이션 액트에 따라 FDA에 의해 규제되고 있었으나 초기 선스크린 제품 출시 이후 햇볕의 영향과 선스크린의 피부 흡수에 대한 연구가 지속 확대되면서 선스크린의 품질, 안전성과 효과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21일 강화된 규정을 제안‧발표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90일간 공개 검토와 함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FDA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현재 시판 중인 선스크린용 활성성분은 총 16종이며 이 중 산화아연(Zinc Oxide), 산화티타늄(Titanum Oxide)은 스프레이, 오일, 로션, 크림, 젤, 버터, 페이스트, 연고, 스틱 형태로 New Drug Approval 없이 기존대로 시판이 가능하다. 반면 아미노벤조산(PABA)과 트롤아민 살리실레이트(Tolamine Salicylate)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성분(GRASE)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아 이 성분들이 포함된 경우 시판 전에 FD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FDA는 옥시벤존(Oxibenzone
R&D기업·스타트업 성장 요람…총 면적 38,000㎡·건물 일곱 채 중국후저우뷰티타운이 추진해 최근 마무리한 ‘화장품산업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는 새롭게 출발하거나 이제 도약을 시작하는 뷰티 기업들과 연구개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요람이다. 이 프로젝트는 후저우뷰티타운의 공공 건축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뷰티타운 내 104번 국도 북쪽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1기 총 투자액은 약 1억 위안이며 △ 토지 사용면적 50.34묘(중국 토지면적단위) △ 총 건축면적 38,000㎡에 이른다. 모두 7개에 이르는 단독 건물을 두 차례에 걸쳐 건축했다. 1~5번 빌딩은 1기 동안에, 6~7번 빌딩은 2기 중에 지었다. 1번 빌딩은 비즈니스 사무용이며 나머지 2~7번 빌딩은 화장품 생산과 연구개발을 위한 건물이다.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통해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와 세금 환급 관련 정책이 최근 확정됐다. <표 참조> 이는 우싱구 다이시진 인민 정부의 지원사업 관련 정책의 기준에 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입주업체의 규모와 세수 공헌 등에 따라 시·구·진 등의 정부에서 세금을 기준으로 한 비율만큼 환급한다. 이 환급 금액은 입
코스모닝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원하시는 바 모두를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코스모닝에 보여주신 사랑과 성원,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데 대해 저희 임직원은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에도 코스모닝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견지해 왔던 바와 같이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발전과 성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진정한 산업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다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나아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해년 새해 아침 코스모닝 임직원 일동 설 연휴 기간(2월 2일~6일)에도 코스모닝닷컴 사이트는 정상적으로 운용되나 일부 서비스의 경우에는 잠정적인 중단이 불가피함을 알려드리며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KOTRA 다롄무역관, 중국 소비시장 분석 중국 소비시장이 오는 2021년 8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KOTRA 다롄무역관은 비즈니스 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차이나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소비시장 규모가 2017년 5조 7100억 달러에서 2021년 약 8조 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온‧오프라인 소비시장의 연평균성장률(CAGR)을 9%로 추정했다. 온라인 분야가 21%, 오프라인이 6% 커진다고 분석했다. 정환란(郑焕然)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차이나 아태지역 소비시장 컨설턴트는 ‘2018년 중국소비자통찰연구(中国消费者洞察研究2018)’에서 “중국 소비자의 50%가 매주 온라인에서 제품을 사며, 86%가 모바일을 통해 결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전 세계 소비자의 주당 온라인 구매 비중 22%와 모바일 결제 비율 24%을 뛰어 넘는 수치”라며 “중국 소비시장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 구조의 다변화⋅전문화 KOTRA 다롄무역관는 중국 신유통 분야를 집중 조망했다. 신유통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소비자‧제품‧서비스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공간과 모바
기후변화 및 수자원‧산림자원 보호 3개 부문 로레알(회장 장 폴 아공)이 비영리 환경단체 CDP가 실시한 △ 기후변화 대응 △ 수자원 보호 △ 산림자원 보존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3개 영역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CDP는 세계 주요 기업‧기관이 수립한 기후 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조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매년 약 6,800개 기업은 자사가 환경에 미친 영향과 위험 요소, 기회 등에 대한 정보를 CDP에 제공한다. CDP는 이들 기업이 △ 기후 변화 대처 △ 수자원 보호 △ 산림자원 보존 등에 기여한 점수를 A부터 D까지 등급별로 매긴다.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거나, 비공개한 기업에게는 F등급을 준다. 로레알은 올해 CDP가 평가하는 3개 분야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은 두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장 폴 아공 회장은 “지난 해 기후 변화 유발 요소를 최소화하고 산림 벌채 방지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며 “세계 주요 환경 문제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데 힘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해 3월 30일 0시부터 영국은 ‘제 3국’ 전환…혼란 예방위한 준비해야 최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 문제로 인해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업계 역시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 이후 EU 화장품 관련 규정의 변화 방향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다. 지난달 29일, EU 역내 통상을 담당하는 유럽 집행위원회의 역내시장·산업·기업가정신·중소기업 총국(Directorate-General for Internal Market, Industry, Entrepreneurship and SMEs)은 영국의 EU 탈퇴와 관련, 화장품 부문 EU 규정에 대한 통지문을 공개했다. 이 통지문에 따르면 지난해 3월 29일 유럽연합 탈퇴 의사를 통보한 영국은 오는 2019년 3월 30일 00:00(CET-중앙유럽표준시)부터 유럽연합국이 아닌 제 3국이 되며 현재까지는 탈퇴 협정 비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존재한다는 관점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은 탈퇴 승인 이후 고려해야 할 법적 영향을 미리 상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U 화장품 규정 ‘Regulation(EC) No.1223/2009-
한국소비자원 14개 제품 안전성 조사…3개 제품 해당 해외직구로 유통되는 스프레이·미스트 등 화장품에서 살균보존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하 CMIT, MIT)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해외직구로 구입한 스프레이·미스트 등 화장품 14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CMIT는 1개 제품에서 4.6mg/kg, MIT는 3개 제품에서 최소 1.7 mg/kg~최대 53.0mg/kg 검출됐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 Eva NYC 브랜드의 Up All Night Volumizing Spray 제품과 △ Paul Mitchell 브랜드의 Seal and Shine 제품에서 각각 27.2mg/kg, 53.0mg/kg의 MIT가 검출됐으며 △ Nearly Natural 브랜드의 Moisture Mist에서는 CMIT 4.6mg/kg과 MIT 1.7mg/kg이 검출됐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고시(제2017-114호) 별표 2에 따라 사용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에서 MIT와 CMIT:MIT=(3:1)혼합물의 사용한도를 규정하고 있다. 단 씻어내는 제품에 한해 MIT는 0.01%(100m
‘새 청사진·추진·실천’ 슬로건…1기보다 5배 규모 ‘야심찬 행보 미용교육대학·로즈 컬처·서플라이 체인 플랫폼 등 전방위 커버 ‘동방의 글라스’를 꿈꾸는 중국 후저우뷰티타운의 두 번째 야심찬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동시에 중국의 화장품 산업 미래와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 대한 전망, 이를 바탕으로 화장품 R&D·원료산업·마케팅·소비동향·전문인력 양성 등에 이르기까지 비전을 제시하는 메머드급 포럼이 한국을 포함,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화장품 산업 리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 후저우뷰티타운은 지난 17일과 18일 ‘새로운 청사진, 새로운 추진과 실천’(New Blueprint New Catch-up)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후저우뷰티타운 일대와 그랜드 뉴센츄리호텔 후저우 차이나 연회장에서 제 4회 애뉴얼 코스메틱스 인더스트리 리더스 써밋(Annual Cosmetics Industry Leaders Summit·이하 ACILS)을 가졌다. 후저우뷰티타운, 새 청사진 공개 지난 17일(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 후저우뷰티타운의 새로운 청사진은
7개 장 89개 조항 마련…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해외직구 비중 높은 국내 화장품 기업 대비 필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법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이 최근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을 통과시켰다. 특히 소비자 권익보호 성격이 강한 이번 법은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비중이 큰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 중국 상하이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중국 제13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이 통과돼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전인대 재정경제위원회 인중칭 부주임위원은 “전자상거래법은 내용이 많고 복잡할뿐만 아니라 관련된 분야가 다양해 새로운 내용이 계속 파생됐다”며 “이에 다른 법률 대비 오랜 시간에 걸쳐 신중하게 심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인대 통과로 산업 관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은 총 7개 장, 89개 조항으로 마련했으며 △ 전자상거래 경영자 △ 계약체결과 이행 △ 분쟁해결 △ 전자상거래 촉진과 법률책임 등 5가지 분야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했다. 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플랫폼 관련 기업 의무
베이징·쿤밍·시안 등 주요 도시 B2B 사업망 확대 전략 중국이 베이징 등 22곳 도시를 국경 간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로 설립을 새로 허가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변광윤)는 지난 7일 중국 국무원이 22곳 도시를 '국경 간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로 신설하는데 동의했다고 중국신식산업망-인민우전보(中国信息产业网-人民邮电报·중국 정보산업 네트워크-인민 우편&텔레커뮤니케이션)의 기사를 인용해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국경 간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는 13곳에서 35곳까지 늘어났다. 새로 시범구로 허가받은 도시 22곳은 △ 베이징 △ 후허하오터 △ 션양 △ 창춘 △ 하얼빈 △ 난징 △ 난창 △ 우한 △ 창샤 △ 난닝 △ 하이커우 △ 꿰이양 △ 쿤밍 △ 시안 △ 란저우 △ 샤먼 △ 탕산 △ 우시 △ 웨이하이 △ 쭈하이 △ 동관 △ 이우 등이다. 이번 국경 간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확대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에 따른 시장 개방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코트라, 미국 뷰티 제품 패키징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변화‧마케팅 전략으로 소형 용기 활용 증가 미국 뷰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마케팅 전략에 따라 소용량의 뷰티‧퍼스널케어 제품의 수요와 유리 용기 사용, 스틱형 패키징 활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 미국 뉴욕무역관이 조사한 ‘미국 뷰티 제품 패키징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휴대가 간편하고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패키징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브랜드의 유리 용기 사용 선호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형 패키징의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로 분석했다. 50ml 이하 소형 용기 판매량 5년간 43.9%↑ 코트라 측은 유로모니터가 조사한 2012~2017년 미국 뷰티‧퍼스널케어 제품 용량별 용기 판매량 증감률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미국 전체 뷰티‧퍼스널 케어 제품 용기 판매량은 2017년 144억7천790만 개로 2012년에 비해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0~50ml 용량의 소형 용기 판매량은 5년간 43.9% 늘어 전체 카테고리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101~300g, 501ml~7
지난 1월 제조 금지에 이어 판매 규제도 본격화 영국과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된 제품의 판매가 금지됐다. 코트라 영국 런던무역관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지난 1월 9일부터 시행한 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된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의 제조 금지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판매 금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고브 영국 환경부 장관은 “페이스 스크럽, 치약, 샤워젤과 같은 제품에 더 이상 미세 알갱이로 불리는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첨가할 수 없다”며 “플라스틱 알갱이가 배수구를 통해 바다로 유입돼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해를 미치고 있기 때문”에 제조‧판매를 금지한다고 말했다. 영국은 25개년 환경 계획을 발표하고 2042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완전 제거하는 동시에 생산자에게 환경적 영향에 대한 책임 확대, 재활용 플라스틱 품질 향상을 위해 바이오 기반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이에 영국 산업계는 지난 4월 WARP(The Waste and Resources Action Programme)이 출범시킨 플라스틱 협약(Plastic Pact)에 동참하고 있다. 협약에 가입한 기업들은 △ 플라스틱 포장 100% 재사용‧재활용‧퇴비 가능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