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이 ‘나이트 퍼펙터’를 선보였다. ‘나이트 퍼펙터’는 토닉 제형의 두피 세럼이다. 현대인의 다섯 가지 두피 고민을 복합적으로 해결한다. 두피의 △ 진정 △ 탄력 △ 탈모 완화 △ 유수분 균형 조절 △ 쿨링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한다. 히말라야 티트리가 두피를 진정시킨다. 카페인 성분이 탈모를 개선한다. 254Da 저분자 콜라겐이 두피 탄력을 강화한다. 레몬과 쿨링 원료가 두피 모공 수렴 효과를 준다. 아침 저녁 하루 2회 두피에 적당량을 분사한 뒤 손가락으로 마사지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 두피에도 사용 가능하다.
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이 에이블리에 입점했다. 입점 제품은 △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 3종 △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 △ 포르테 앰플 트리트먼트 △ 콜라겐 부스트 스칼프 팩 △ 보디 워시 △ 보디 로션 △ 핸드크림 등이다. 트리셀은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하는 ‘에이블리 12월 뷰티 어워즈’에 참여해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트리셀 측은 “에이블리의 주 고객층은 MZ세대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브랜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이 ‘복합 추출물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두피‧모발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이 회사 R&D Lab은 콜텍스(모피질) 내 끊어진 결합을 연결해 손상모를 관리하는 두피‧모발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모발이 손상되면 콜텍스 내 시스틴 결합이 끊어진다. 시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다. 시스틴 복구를 돕는 비휘발성 물질이 유기산이다. 엘앤피코스메틱 R&D Lab은 유기산이 풍부한 사탕수수‧비트 등에 특정 물질을 첨가했다. 이를 발효하고 농축해 유기산을 추출했다. 이 유기산 추출물을 함유한 트리트먼트는 시스틴을 결합해 복구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돼 얇아진 모발을 두껍게 가꾸고 두피 각질을 관리한다. 박다정 엘앤피코스메틱 R&D Lab 연구원은 “천연 유래 물질을 활용해 손상된 모발을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조성물을 개발했다. 특허를 적용한 헤어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이 핸드크림 세 가지를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보인다. 트리셀 핸드크림은 지난 시간과 기억을 이야기로 담았다. 순간의 분위기와 감성을 향으로 제안한다. 호호바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세 가지 향인 △ 오전 11시의 코튼 향을 담은 ‘딜라이트 일레븐’(Delight Eleven) △ 비 개인 오후 2시의 시원하고 달콤한 향을 전하는 ‘차일드후드 선샤인’(Childhood Sunshine) △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7시의 여유로움을 표현한 ‘슬로우 애프터글로우’(Slow Afterglow) 등으로 나왔다. 트리셀은 7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핸드크림 3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향 샘플(2ml) 5매입을 증정한다. 트리셀 관계자는 “크라우드 펀딩 기반의 카카오메이커스는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민감하게 살필 수 있는 유통이다. 핸드크림을 시작으로 보디 워시‧로션 등을 출시하며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이 수분 캡슐을 형성하는 부직포 시트와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마스크팩은 대부분 시트 원단에 마스크액을 함침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점도가 낮은 에센스를 사용해야 하는 등 마스크액 종류에 제약이 따른다. 엘앤피코스메틱 특허는 시트 부직포의 공정상 형성되는 캡슐 알갱이에 마스크액상을 담는다. 이때 캡슐 크기가 10배 이상 팽창해 수분 캡슐이 만들어진다.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쿨링감을 제공한다. 강지훈 엘앤피코스메틱 R&D Lab 셀장은 “마스크팩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피부 보습 효과가 떨어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마스크 시트 원단 가공법을 개발했다. 이번 특허를 적용하면 피부 온도를 낮춰 열노화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이 마켓컬리에 입점해 20% 할인 행사를 펼친다. 트리셀(Treecell)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소비자들의 실제 샴푸 습관을 연구해 모발과 두피 유형별 제품을 개발했다. 대표 제품은 △ 부드러운 모발 관리가 필요한 아침용 ‘데이 콜라겐 샴푸’ △ 잠들기 전 노폐물 세정과 두피 관리용 ‘나이트 콜라겐 샴푸’다. 아침과 저녁 모발과 두피 상태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트리셀은 마켓컬리에 데이 콜라겐 샴푸 2종과 나이트 콜라겐 샴푸를 선보였다. 매끄러운 머릿결을 연출하는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와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탄력을 주는 ‘콜라겐 부스트 스칼프 팩’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입점을 기념해 전 제품을 20% 할인한다
메디힐 마스크팩이 리뉴얼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천 5백만 장을 돌파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은 지난 해 12월 마스크팩 인기 제품 9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신제품 마스크팩 1종을 추가했다. 이들 마스크팩은 제품명부터 성분‧패키지‧시트 원단 등을 개선했다. 새 옷을 입은 메디힐 마스크팩 10종은 6개월 동안 약 1천 5백만 장 팔렸다. 판매 기간은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올해 6월 22일까지다. 올리브영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43% 증가했다. 특히 매출을 이끈 제품은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팩’이다. 잡티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메디힐의 스테디셀러 1위인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팩’을 이을 제품으로 떠올랐다. 피부 진정과 톤 케어 효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메디힐은 이번 마스크팩에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메디힐 힐링단’ 50명은 3개월 동안 마스크팩의 효능과 사용감을 심층 품평했다. 이어 개선안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측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스킨케어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마스크팩을 대폭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소비자가 의견을 담아 보습·진정·탄력·영양·각질
트리셀이 23일(목) 밤 8시 올리브영 라이브커머스인 올라이브에서 ‘나이트 콜라겐 샴푸’를 판매한다. 트리셀(Treecell)은 엘앤피코스메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올라이브에서 크리에이터 서기와 나이트 콜라겐 샴푸의 특장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품은 24일(금)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를 통해 32% 할인가로 제공한다. 트리셀은 시청 인증 이벤트도 준비했다. 인스타그램이나 트리셀 공식 홈페이지에 방송 인증 사진을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 샴푸(95ml)를 증정한다. 나이트 콜라겐 샴푸는 저녁에 사용하는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하루 종일 쌓인 두피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말끔히 세정한다. 병풀과 어성초 추출물이 두피를 진정시키고 유분을 관리한다. 또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보습감과 탄력을 준다. 이 제품은 4주 동안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모발 탈락수 56%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트리셀 관계자는 “데이‧나이트 샴푸를 4월 올리브영에 선보였다.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을 알리며 소통해 나갈 전략이다”고 말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이 ‘오일구상 코어 쉘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제조 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오일구상은 위 아래로 반이 나뉜 구슬 모양으로 이뤄졌다. 표면 장력 차이와 당류의 쉘 형성능을 제어해 구현했다. 다른 제형과 다르게 시각적으로 독특한 차별성을 지닌다. 이 회사는 특허를 바탕으로 오일구상 코어 쉘을 만들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이 조성물을 포함한 화장수를 흔들면 타원형 오일구상이 잘게 분리된다. 일정 시간 방치하면 자가 조립 성질에 의해 다시 원래의 구상을 형성한다. 투명한 액상 조성물에 오일 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다. 피부에 오일 보습막을 만들어 풍부한 영양을 제공한다. 이청희 엘앤피코스메틱 R&D Lab 전무는 “자가 조립이 가능한 오일구상 코어 쉘의 구현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과 비해 심미적 차별성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 사용감이 산뜻하면서 보습 효과가 풍부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증가했다. 이번 특허 기술을 활용해 신선하면서도 오일의 보습감과 영양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리셀이 SSG닷컴에 입점했다. 트리셀은 SSG닷컴에서 △ 데이 콜라겐 샴푸 △ 나이트 콜라겐 샴푸 △ 콜라겐 부스트 스칼프 팩 △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 세트를 판매한다. 17일까지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 2종 세트를 35% 할인한다. 콜라겐 샴푸 단품과 스칼프 팩‧오일 에센스 등은 30% 할인 판매한다. 트리셀은 배송비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배송비 3천원을 내면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520ml) 하나를 받을 수 있다. 5백개 한정 수량 진행한다. 아울러 트리셀은 구매 고객에게 샴푸 파우치(8ml) 4개입을 증정한다. 3만 원 이상 사면 샴푸 샘플(95ml)을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12ml)와 트리셀 타월까지 준다. 트리셀은 2021년 10월 탄생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다. 헤어 고민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는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론칭 6개월 만에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를 3만 개 이상 판매했다. 올해부터 판매망을 확대해 매출을 불려나가고 있다.
엘앤피코스메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리셀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트리셀(Treecell)은 대표 제품인 콜라겐 샴푸를 포함한 전 제품을 판매한다. 입점 품목은 △ 데이 콜라겐 샴푸 2종 △ 나이트 콜라겐 샴푸 △ 콜라겐 부스트 스칼프 팩 △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 등이다. 트리셀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루틴과 헤어 고민에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소비자의 샴푸 습관을 연구해 △ 모발 관리에 특화된 ‘데이 콜라겐 샴푸’ △ 두피 케어용 ‘나이트 콜라겐 샴푸’를 개발했다. 소비자가 헤어 타입에 맞게 샴푸를 골라 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트리셀은 “차별화한 기능성 헤어 제품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였다.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주 고객인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비클린 매장에 입점했다. 비클린은 지하 2층에 있는 클린뷰티 편집매장이다. 현대백화점이 선정한 인디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트리셀(Treecell)은 ‘아름답고 생기있게 나다운 일상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재활용하기 쉬운 소재를 사용하고 리필을 권장한다.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안하고 있다. 비클린 매장 입점 제품은 △ 데이 콜라겐 샴푸 △ 나이트 콜라겐 샴푸 △ 콜라겐 부스트 스칼프 팩 △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 등이다. 트리셀은 이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