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페스티벌이 뷰티업계에 별을 쏘아 올렸다. 코로나19에도 전국 미용인 1천여명이 비대면 대회에 참가해 별처럼 반짝이는 기량을 발휘했다.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속눈썹·이발 등 각 분야별로 출전한 선수들이 K-뷰티테크를 뽐내며 글로벌 미용기술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이사장 쟈니리)가 지난 달 26일 서울 홍익동 한서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2021 제10회 월드뷰티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1 제10회 월드뷰티페스티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및 국제사이버작품전시전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5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6월 7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미용 고교‧대학‧학원‧미용숍 등에서 선수 1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미용 기능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했다. 한미연은 최종 작품을 사진으로 접수해 대리 출전을 방지했다. 다른 대회에 낸 작품으로 이중 접수하는 행위도 사전 차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선수 참여율은 수도권‧충청도‧전라도 등에서 높았다. 수도권 근교 소년원 학생들도 출전해 사회적 재활과 취업을 위해 갈고 닦은 미용기술을 소개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은 이근재(광운대‧호원
사단법인 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이하 한미연중앙회)가 ‘2020 제9회 월드뷰티페스티벌 사이버 기능경기대회 & 공모전시기획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최초로 비대면 방식으로 치른다. 한미연중앙회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대회 참가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 심사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최종 우수작은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기능경기대회를 진두지휘하는 쟈니리 한미연중앙회 이사장을 지면으로 마주했다. 2020 제9회 월드뷰티페스티벌은 어떤 행사인가 공정‧신뢰‧명품을 내건 국제 뷰티 대회다. 2014년부터 서울‧부산에서 열었다. 세계 20개국에서 선수 약 5천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축제다. 올해는 5월 부산 행사를 가을로 연기해 언택트 대회로 마련했다. 해외 10여개국에서 선수가 출전해 갈고 닦은 미용기술과 예술성 높은 작품을 선보일 전략이다. 언택트 뷰티대회 특징은 비대면 뷰티대회는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대회 출전 선수는 작품 동영상과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일부 종목은 실물 작품도 내도록 정했다. 대회 후 사이버 전시관을
박지홍(부산여대 피부미용과) 씨가 월드뷰티페스티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서지영(대동대) 씨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류선희 부산여대 교수와 한수정 스타뷰티아카데미 원장이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이사장 쟈니리)가 지난 달 26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연 ‘2019 제8회 월드뷰티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19 제8회 월드뷰티페스티벌은 세계 뷰티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국제 미용 경연대회다. 2014년부터 부산에서 시작해 8회를 맞았다.행사 개막식에는 뷰티업계 주요 내빈과 해외대표단, 조직위원회 분과장이 참석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도 축사를 전달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세계 7개국에서 참가한 선수 3,000여명이 15개 부문 60여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동남아 국가는 물론 유럽‧미주‧러시아권 선수 참가율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글로벌 규모로 열린 이 대회에서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종목에 전자 채점제를 도입했다. 또 웰컴파티
미용건강총연합회 주최 미용 대회·전시회 최신 미용 기술을 겨루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뷰티 축제가 마련됐다. 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이사장 쟈니리)가 오는 5월 2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제8회 부산 월드 뷰티 페스티벌’을 연다. 2019 제8회 부산 월드 뷰티 페스티벌에서는 △ 월드뷰티 미용기능 경기대회 △ 국제 속눈썹 디자인아트 월드 챔피언십 △ 국제 페이스아트마스터 월드챔피언십 △ 월드 뷰티 작품 공모전 및 국내 해외 전시전 △ 명인‧명물‧명품 특별전시관 & 뷰티 체험관 △ 화장품‧뷰티 건강산업 박람회 등이 진행된다. 뷰티 경연 대회 종목은 △ 헤어 △ 메이크업 △ 네일아트 △ 피부관리 △ 고전머리 △ 두피관리 △ 속눈썹 △ 세미퍼머넌트 △ 왁싱 △ 슈가링 △ 스킨아트 △ 스킨아트 △ 증모술 △ 붙임머리 △ 스킨임플란트 등이다. 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교두보인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일본 뷰티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대회 전체 그랜드 그랑프리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 또는 장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월드 뷰티 국제 디자인 아트작품 공모전 주제는 ‘비상,
부산월드뷰티페스티벌 성료…‘공정·신뢰·명품’ 가치 실현 뷰티와 문화예술이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공정과 신뢰, 명품을 기치로 내건 제 7회 월드뷰티페스티벌(이하 WBF)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항 국제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5·6월 연속 국제규모 경연대회 진행 쟈니 리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 이사장 겸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월드뷰티페스티벌은 축제 분위기를 살린 전야제 행사와 함께 △ 국제미용경연대회 △ 신상품발표 △ 관련 교육·문화·예술·국제교류와 정보공유로 4차 산업에 앞서가는 융합 행사”라며 “봉사와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국가·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뷰티와 문화관광산업을 이끌어가는 국제 친선교류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대우패션그룹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기회로 삼고 관련 분야 기업과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과 이익창출을 위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글로벌 수준의 경연행사로 성장해 나
12부문·57종목서 경연…뷰티 인재 등용문으로 각광 전 세계 뷰티산업을 선도할 최고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하는 제 7회 월드뷰티 페스티벌이 오는 6월 4일과 5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첫날인 4일에는 ‘천상의 춤’이라 불리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는 ‘천수관음무’ 공연(2회)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그룹사운드 딕 훼밀리의 행복나눔 콘서트(2회)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인 5일에는 본격적인 국제미용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월드뷰티 페스티벌은 모두 12부문·57종목에서 참가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며 오후 4시에 공식행사가 예정돼 있다. 지난 3일 서울 KBS스포츠월드 88체육관에서 열렸던 제 6회 월드뷰티 페스티벌에서는 전 세계 12국가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그리고 국내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해 세계 뷰티 인재로서 통과해야 할 등용문을 뚫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첫 대회였던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한 국제속눈썹디자인 아트 콘테스트(IEDAC·International Eyelash Design Art Contest) 6종목을 개최, 중국·말레이시아·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심사위원 위촉·발대식 가져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월드뷰티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사장·조직위원장 쟈니리)가 주최하는 제 6회 월드뷰티페스티벌(WBF)이 오는 5월 3일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중앙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제 6회 월드뷰티페스티벌 조직위원·심사위원 위촉식과 발대식을 가졌다. 월드뷰티페스티벌은 국제뷰티미용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해 화장품·뷰티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에 걸맞도록 뷰티는 물론 경제·문화·미용의료관광 등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대회에서는 속눈썹과 반영구 부문 전 세계 챔피언을 선발하는 챔피언십대회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쟈니리 이사장·조직위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섯 차례의 월드뷰티페스티벌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국제 규모의 대회로서 부산에서 개최해왔으나 올해 대회는 서울 개최를 확정했다”며 “이 대회가 국내외의 뷰티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인재양성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울·수도권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이사장 쟈니리, 이하 한미연)가 주관하는 '2016 제4회 월드뷰티페스티벌'과 (주)예화세계가 한중무역박람회가 9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4회를 맞은 월드뷰티페스티벌은 다양한 뷰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쟈니리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와 이복식 총재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11일까지 펼쳐지는 대회는 중국·홍콩·일본·태국·싱가폴·몽골 등 10개국에서 참가할 예정으로 첫날 9일에는 ‘반영구화장&속눈썹월드챔피언쉽대회’가 열린다. 이어 10일에는 헤어·피부·메이크업·네일·속눈썹·반영구화장·왁싱·두피·전통머리·스킨아트 등 전 종목 경기와 진행되며, 11일에는 3층 컨퍼런스룸에서 화장품·뷰티·미용성형·체질별 유전자분석과 맞춤형 화장품제조와 피부관리, 얼굴성형디자인을 위한 워터테라피 등 세미나와 더불어 3일간 헤어쇼, 퍼포먼스 등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쟈니리 조직위원장은 "K-뷰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우수한 미용기술과 미용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와 관련 상품을 수출하고 미래의 뷰티산업 전문가육성을 통해 고용창출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6 제4회 월드뷰티페스티벌’이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대회를 한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마무리 작업에 여념이 없는 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 이사장 겸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쟈니리 위원장을 만났다. 3회연속 열린 부산을 벗어나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뷰티페스티벌’은 ‘2016 한·중 국제무역박람회’와 동시개최되면서 중국의 100여개 유망기업을 비롯한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일동안 치러지는 대회에서는 다양한 콘테스트와 BTB·BTC 상담회, 뷰티·화장품·의료 세미나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년간 다양한 미용국제대회 조직위원장과 대회장을 맡은 경험을 인정받아 2015년 부산국제광고제의 일환으로 한중뷰티엑스포에서 전시박람회와 미용경연대회를 연 것이 월드뷰티페스티벌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개최하게 된 박람회 역시 국내 ‘중소기업청’에 해당하는 ‘중국중소기업권익보호중심’의 후원을 받아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양국의 교류를 증진시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미용기술의 우수성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4회 WBF(월드뷰티페스티벌) 조직위원·심사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이 개최됐다.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이사장 쟈니리)가 주최하는 이번 WBF는 ‘2016 한중국제무역박람회(주최 예화세계·대표 이미란)’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11월 9~11일 3일간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WBF에서 심사를 맡게 될 다양한 뷰티업계 외에도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직위원장 쟈니리는 대회사에서 "제4회 WBF에서는 헤어·피부·메이크업·네일아트·반영구화장·속눈썹연장·왁싱·두피·가발·전통머리·요술드라이부문 전종목 경기에 중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의 3000여명의 국내외 선수와 모델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k-뷰티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국제친선교류를 통한 전세계 미용인들이 하나가 돼 화합하고 봉사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9일부터 3일동안은 한중국제무역박람회 및 반영구화장·속눈썹연장대회와 월드뷰티페스티벌에서는 아이돌 가수 걸 그룹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한국과 중국의 VVIP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