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포함, 산업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포함한 화장품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 (주)이젬코는 지난 20일 (주)알투윈아시아(구 스타플래닛)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화장품·뷰티 유통·수출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이젬코와 협력을 맺은 (주)알투윈아시아는 지난해 9월 태국 방콕에 법인 설립, K-콘텐츠 전반에 걸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의 경쟁력을 결합,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 K-뷰티 시장 확대와 나아가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즉 (주)이젬코는 국내 우수한 화장품 브랜드·제품을 소싱하는 기본 업무를 수행하고 (주)알투윈아시아는 태국을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마케팅을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의 현지 팬콘서트 등을 통한 제품 맞춤형 프로모션과 소비자와의 밀접한 소통을 전개하겠다는 전략을 수립, 시행한다. (주)이젬코 측은 “그 동안 화장품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관련 솔루션을
화장품 업계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불가리아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지역에 ‘한국형 화장품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전파를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형 화장품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전파를 위한 이번 사업 진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융합클러스터 2.0사업'으로 글로벌 DX사업 전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다.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IT 브릿지 사업 후속으로 불가리아를 통해 유럽으로 진출하기 위한 작업을 (주)이젬코·세종시·세종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해 진행 중이며 이번 불메디카 미용박람회 컨퍼런스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구현한 것. (주)이젬코와 세종특별자치시·세종테크노파크는 한국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 전파 사절단을 꾸려 ‘불메디카 미용박람회’(불가리아 소피아·인터엑스포센터·5월 29일~31일 현지시각)에 참석했다. 각 기관 고위 관계자·실무 담당자를 포함 합작법인 뭉크(이젬코-불가리아 파낙스테크그룹), 뭉크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주)코씨드바이오팜(대표이사 박성민) 관계자들로 사절단을 구성해 방문 기간동안 △ 소피아테크노파크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코스모닝닷컴에서는 2월 한달 동안 관심기사 수와 조회수가 동반 상승했다. 2024년 화장품 제도‧법규 변화와 중국 관련 기사가 주목 받았다. 코스모닝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기획시리즈인 △ 화장품기업 라이벌전 △ 스마트팩토로 구축 성공사례 △ 원료‧소재 기업 등도 클릭수가 높았다. LG생활건강이냐, 아모레퍼시픽그룹이냐. 어느 기업이 매출 1위일까. ‘기획시리즈-화장품기업 라이벌전 ①LG생활건강 VS 아모레퍼시픽그룹’ 기사에 답이 있다. 정답은 LG생활건강이다. 코스모닝은 올해 기획시리즈
(주)이젬코-파낙스테크-코씨드바이오팜-세종시-세종TP 협력체제 가동 △ 화장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 기술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 화장품 원료를 포함한 바이오 솔루션의 유럽(불가리아 포함 주변국가) 지역 진출을 포함한 시장 개척을 위한 움직임이 한-불가리아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화장품 DX 기술·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와 불가리아 파낙스테크(회장 박종태)는 오늘(7일) 세종테크노파크 중회의실(본관 5층)에서 합작법인 뭉크(MUNC) 설립 기념식을 갖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합작법인 뭉크는 이종극 (주)이젬코 대표와 박종태 파낙스테크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오늘 행사에는 △ 세종시 이호식 국제관계대사 △ 세종시 서준원 해외협력관 △ 주한 불가리아대사관 일리야 데코프 상무관 △ 박종태 파낙스테크 회장 △ 이종극 (주)이젬코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합작법인 뭉크는 출범과 동시에 불가리아를 포함한 유럽지역에 화장품 DX 기술을 포함, 원료 기술 개발과 보급 관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합작법인 뭉크의 공동대표를 맡은 이종극 (주)이젬코 대표는 “우리나라 화장품 DX를
최근 주한 불가리아대사관과 장미수·장미오일을 비롯한 화장품 산업 관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 진행을 확정한 (주)이젬코(대표 이종극)이 불가리아 파낙스테크(PANAX TECH·회장 박종태)와 ‘화장품 개발·특화공정 DX 유통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불가리아 파낙스테크를 경영하고 있는 박종태 회장은 ‘불가리아 라면왕’이라고 불리며 유럽 전역에 한국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유통의 대부로 통한다. 불가리아 한인회장 등을 역임했다. 파낙스테크와 박종태 회장은 (주)이젬코와 세종테크노파크(세종시)가 앞으로 전개할 불가리아 사업의 핵심 센터이자 나아가 유럽 전역을 개척할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지난 10일에 있었던 주한 불가리아대사관에서 진행한 기술 협력 사업 미팅 역시 파낙스테크와 박 회장의 주선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파낙스테크·박종태 회장은 (주)이젬코의 우수한 화장품 DX 프로그램을 불가리아는 물론 주변 유럽국가에 독점 유통한다. 동시에 불가리아 소피아시와 세종시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개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파낙스테크·박종태 회장은 △ 불가리아 화장품·식품(음료)·생활용품 대형 유통체인 1차
화장품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프로그램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지난 20일 ‘이노비즈’(Inno-Biz) 자격을 획득했다.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인 이노비즈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의미하는 경영인증제도. 설립 후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노비즈는 미래지향형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에 대해 주목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이젬코는 화장품 중소기업의 제조·판매 등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용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 화장품 제조 특화 솔루션 CEP △ 화장품책임판매업 종합관리 시스템 GemCOS(젬코스) △ 인력관리 아웃소싱 종합관리 시스템 paypot(페이팟) 등을 개발,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식품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조 특화 솔루션 FEP도 개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주)이젬코는 화장품 산업과 각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를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 웹시스템·모바일 웹&앱 제작 △ 소프트웨어 개발(SI·S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연재한다. 스마트 팩토리란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오는 생산 공장의 혁신성을 추구하는 변화로 (상품)설계· 개발·제조·유통(물류) 등 생산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을 적용, 이를 통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최대한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뜻한다. 즉 생산공장이 보유·운영하고 있는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설치, 모든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기업이 지향하는 목표(목적)에 따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공장이라는 의미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스마트팩토리 토털 솔루션 공급 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고객사에게 보다 체계성있고 전문성을 강화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이젬코의 전략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이승하 본부장·이사와 ICT사업부 김용균 본부장이 최근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관한 ‘PASE 스마트공장 전문가 과정’을 마치고 고객사 컨설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한 것.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PASE는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한석희 박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 상근 컨설턴트)가 설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전문 프레임워크 기법이다. 관련해 (주)이젬코는 “내년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들어가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단계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상황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관련한 컨설팅을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주)이젬코가 진행할 솔루션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PASE는 ‘준비(Preparation) → 분석(Analysis) → 문제해결(Solving
화장품 산업 부문 스마트 팩토리를 포함, 특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 이종극)가 최근 잇츠한불과 ISO 22716·CGMP 기반 솔루션 제공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주)이젬코의 토털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잇츠한불은 화장품 생산과 여러 인증에 필요한 각종 기록서·성적서 외 식약처 의무 보고 사항에 속하는 생산실적과 원록목록에 이르기까지 전 업무에 걸쳐 효율성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이젬코 이승하 이사는 “(주)이젬코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사항이라고 할 원료·부자재에 대한 스마트 관리부터 칭량 전산화로 정확성을 높이는 등 제조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제품 분석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같은 시스템 가동으로 제품 품질 개선·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생산과 작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므로 생산현장 전반에 걸친 능률 향상도 획기적인 수준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이젬코는 화장품 산업 현장을 위한 특화 솔루션 ‘CEP’(Cosmetics Enterprise Platform)의 확산을 통해 화장품 산업 스마트 팩토리화 사업을 현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포함, 화장품 통합 관리 솔루션·컨설팅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관련 솔루션 업그레이드 작업을 마무리하고 광범위한 영업·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 현장 업무에 강한 전문가가 직접 설계를 통해 업종별(화장품·의약품·식품·자동차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최적화한 플랫폼을 구현하는 (주)이젬코는 특히 최근 화장품 부문 통합 관리 솔루션(이하 CEP·Cosmetic Enterprise Platform)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완료,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주)이젬코가 특히 강점을 자랑하는 CEP는 CGMP·ISO 22716 기반 설계로 ‘화장품 제조공장의 최적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제조 실행 시스템)라는 평가다. OEM·ODM·OGM 등 각사가 추구하는 특성별로 POP(△ Weighing capacity Point Of Production(저울 자동칭량 생산시점 관리 시스템) △ Produce Point Of Production(제조 가마실적 생산시점 관리 시스템) △ Bulk Point Of Production(벌크 배출실적 생산시점 관리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