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사관이 11월 22일 서울 본관 김중업파빌리온에서 프랑스 뷰티 브랜드 설명회를 열었다. ‘프렌치 뷰티 익스피리언스 인 서울’에선 △ 콜라겐 리프트 파리(COLLAGEN LIFT PARIS, 건강기능식품) △ 프라고나르(FRAGONARD PARFUMEUR, 향수) △ 아나베(ANAVE, 화장품‧건강기능식품) △ 마드에렌(MAD et LEN, 향수) 등을 전시했다. ‘콜라겐 리프트 파리’는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음료다. Verisol® 콜라겐과 지중해산 해조류, 비타민C가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25세부터 70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있다. 레드카펫과 루미너스골드 두 종류로 나왔다. 에스테틱 살롱, 뷰티‧메디컬스파, 피부과 유통사를 모집한다. ‘프라고나스’는 1926년 프랑스 그라스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100년 동안 4대에 걸쳐 가족 경영체제를 이어왔다. 전통을 계승하며 프랑스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7세기부터 전해내려온 향수 제조법은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현재 창립자의 증손녀인 앤(Anne), 아그네스(Agnès), 프랑수아즈(F rançoise)가 운영한다. 주요 품목인 향수와 비누는 그라스산 원료로 만든다. 향수‧비누 외 패션‧
2023년 지난 한 해 세계 화장품 매출 상위 100위 권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총 매출은 2천449억8천510만 달러(한화 약 337조6천115억 원)로 전년도의 2천326억8천840만 달러보다 122억9천670만 달러·3.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13곳의 기업들을 톱 100에 랭크시키며 2022년보다 25.7% 성장한 712억 8천850만 달러를 기록, 2022년 1위 국가 미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2022년보다 1곳이 줄어든 32곳의 기업이 100위 권에 이름을 올린 미국은, 그렇지만 5.7%의 감소세를 보이면서 668억3천950만 달러의 실적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2022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두 곳 만으로 국가 순위 7위에 올랐던 우리나라는 2023년에는 추가로 진입한 기업없이 두 곳 합계 59억8천만 달러·-11.7%의 실적으로 10위에 그쳤다. <WWD 발표 The 2023 Top 100 Beauty Companies-국가별 현황; 아래 첨부문서 참조> 이같은 내용은 미국 뷰티·패션 전문 미디어 WWD가 집계 발표한 ‘The 2023 Top 100 Beauty Companies’ 최신 리포
클린뷰티에 대한 명암이 공존하는 미국. 빅데이터‧뷰티테크 기반 초개인화 화장품이 강세인 일본. 더마코스메틱과 천연 화장품이 인기인 프랑스. 미국서는 ‘K-뷰티=스킨케어 혁신’으로 인식된다. K-뷰티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현대적인 이미지+효능 객관적 입증+최첨단 원료’로 나타났다. 일본시장에선 아이메이크업이 강세다. 걸그룹 등 한류 스타를 활용한 투명+여성스러운 메이크업 컬렉션이 유망하다. 프랑스에선 한국식 뷰티루틴이 화제다. 결점없는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 레이어링과 헤어 마스크+마사지를 통한 헤어케어법이 강세다. 이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CIRS그룹이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 글로벌 화장품 진출 지원 세미나’에서 제시됐다. 양세환 EC21 R&C 책임연구원은 ‘미국‧일본‧EU 화장품시장 현황 및 트렌드’를 발표했다. 미국 #클린 #퍼스널 #틴트 # 아마존 ‘과대광고로 얼룩진 클린뷰티 시장.’ 미국시장에서는 클린뷰티의 성장성과 회의론이 공존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의 40~70%가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면서 클린뷰티 신뢰도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이후 브로슈어를 우편 발송하는 마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8호-영국·프랑스 전통의 화장품 강국이자 소비자들의 보수성 강한 구매행태로 인해 시장 공략이 어려운 곳으로 유명한 영국과 프랑스에도 온라인 플랫폼 ‘틱톡’의 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리포트는 “영국과 프랑스 모두 틱톡을 통해 뷰티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간단 메이크업, 프랑스에서는 다크서클 커버 콘텐츠가 유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영국-간단 메이크업 콘텐츠 인기에 뷰티 매체도 사용 팁 소개 영국 틱톡에서는 5분 만에 완성하는 메이크업 팁이나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을 혼합해 한 번발라 바로 피부 화장을 완성하는 ‘스킨 스무디’(Skin Smoothie) 등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 보고다. 즉 5분 메이크업은 통상 여러 제품을 얼굴 전체에 차례로 흡수시키는 과정을 거치는 것과는 달리 △ 두 가지 제품을 섞어서 한 번에 흡수시키거나 △ 제품을 부분에만 사용하면서도 간단하고 빠르게 완성하는 메이크업 방법이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
오세훈 서울시장이 프랑스를 거점으로 K-뷰티 수출길을 넓힌다. 오세훈 시장은 23일(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파리에 있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마크-앙투안 쟈메 코스메틱 밸리 회장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 프랑스 간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코스메틱 밸리는 △ 유망 뷰티기업 지원 △ 뷰티 인력 양성 △ 화장품 네트워크‧정보 공유 △ ‘코스메틱 360’과 ‘서울뷰티위크’ 행사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한다. 코스메틱 360은 매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화장품·향수 산업 국제 박람회다. 이 협약은 국내 화장품산업이 2년 연속 수출 세계 3위를 달성한 시점에서 이뤄졌다. 한국 프랑스 간 교류를 통해 K뷰티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뷰티산업 최대 시장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코스메틱 밸리’는 1994년 설립한 뷰티산업 산·학·연 클러스터다. 향수·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R&D를 지원한다. 주요 회원사는 겔랑‧이브생로랑 등 프랑스 화장품기업 1백여곳과 시세이도‧퍼시픽유럽 등이다.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 코
화장품협회, 1월-10월 수출실적 집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화장품 수출 상위 20국가 가운데 최고의 증가율을 보인 곳은 우크라이나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3.2%가 증가한 2천515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는 키르키스스탄으로 113.1% 증가에 1천917만 달러였으며 증가율 3위는 러시아연방이 39.5%가 늘어난 1억7천329만 달러로 집계됐다. 최대 수출 대상국은 여전히 중국으로 25억645만 달러로 11.7%의 증가에 점유율 46.8%를 차지했다. K-뷰티의 수출실적 둔화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는 올해 화장품 수출실적은 지난 10월말까지 전체 136국가를 대상으로 총 53억5천419만5천 달러를 기록,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에 머물러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관세청 화장품 수출입실적을 재분류해 집계한 발표 자료에서 확인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수출이 증가한 국가는 14곳, 줄어든 국가는 5곳이었으며 미국은 0%로 제자리걸음이었다. 특히 전체 실적에서는 여전히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홍콩의 경우 7억5천88
한국이 세계 미용올림픽에서 중국의 매서운 추격을 따돌리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미용강국임을 입증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 OMC(Organization Mondiale de la Coiffure) 헤어월드 파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1위에 오르며 대회 월드챔피언 4연패를 달성해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기자간담회에는 박형대·황수민·정명호·김은지·김근택·이다현·이금재 등국가대표 선수가 참석해 대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전했다. 이번 2019 OMC 헤어월드는 전 세계 약 50여국가에서모두 2~3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우리나라는 테크니컬 부문에 박형대·황수민·정명호·김은지 선수가 출전해 박형대 선수가 헤어바이나이트 종목 개인 1위를 수상하며 종합 1위를 거머쥐었다. 패션부문에서는 김근택·이다현·이금재 선수가 출전해 종합 4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은 이번 대회에 팀을 새롭게 구성했다. 선수단을인솔했던 최영희 회장은 “우리
불가리아·프랑스 방문…내년 리더스포럼에 기업가 초청 중국 후저우뷰티타운 투자유치팀이 지난 15일까지 불가리아·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 방문,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의 장미 산지인 불가리아를 방문해 장미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이와 함께 미셸 불가리아 국가정유생산·무역협회장 겸 불가리아장미회사 사장의 초청으로 장미 재배단지와 장미 가공공장을 견학하는 기회도 가졌다. 불가리아 방문 기간 동안 주불가리아 중국대사관 문화부를 접견, 뷰티타운의 경제·문화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4일부터 있었던 프랑스 방문에서는 화장품·뷰티 매거진 ‘코스메틱맥’의 초청으로 ‘오스카 어워드’시상식에 참석, 후군정 총고문이 직접 뷰티타운의 현황을 브리핑하는 등 중국 화장품시장 설명과 뷰티타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중국 화장품시장 설명회에서 후군정 총고문은 ‘뷰티의 꿈, 중국의 꿈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참석한 프랑스 화장품 기업가들에게 뷰티타운을 알렸다. 후 총고문은 뷰티타운과 프랑스의 인연부터 시작해 그 동안 거둔 문화·경제 교류 성과, 뷰티타운 추진 상황과 비전, 그리고 뷰티타운 5대 강점·8대 서비스를 홍보하고 프랑스
지난해 수출 49억5000만弗…34억弗 흑자로 사상 최대치 지난해 혹독했던 ‘차이나리스크’를 겪었던 와중에서도 화장품 수출은 2016년보다 18.5%의 성장률에 7억7천453만 달러(한화 약 8천442억 원)가 증가한 49억5천295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잠정)됐다. 같은 기간 화장품 수입은 전년보다 6.8% 늘어나는데 그친 15억3천93만 달러를 기록, 무역흑자는 무려 34억2천201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던 지난 2016년의 흑자규모 27억4천435만 달러를 1년 만에, 그것도 24.7%의 흑자수지 증가율을 보이며 경신함으로써 ‘사드 이슈·차이나리스크·K-뷰티의 위기’를 무색케 했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www.kcia.or.kr)가 최근 관세청 수출입통계를 바탕으로 집계한 ‘2017년 화장품 수출입실적’ 주요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데 성공했으며 지난 2014년 4억8천722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이후 그 흑자 폭을 더욱 넓히는 행보를 보였다. 또 지난해의 상대적인 성장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부터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제7회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 러시아‧프랑스‧싱가포르‧이란‧홍콩‧필리핀‧미국 시장 트렌드 소개 중국 일변도였던 한국 화장품 수출 시장이 사드를 기점으로 포스트차이나를 찾기 위해 타 국가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동향과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자사 브랜드의 포지셔닝에 가장 적합한 해외 전략 거점 마련을 위해 쉼 없이 글로벌 시장 동향에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김덕중)은 최근 제7회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원이 그동안 해외시장 정보를 조사한 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 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자 준비했다. 김덕중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드 여파에도 올해 국내 화장품 시장이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노력 때문”이라며 “해외 수출 비중이 중화권에 약 70% 편중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 다변화를 모색해 수출 지형도를 바꿔야 하는 시점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화장품
국내 스킨케어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뷰애드가 보니힐 스킨매칭 저자극 마스크 팩 5종을 발매했다. 보니힐 스킨매칭 마스크팩은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최대한 배제하여 처방했으며 큐브라 원단을 사용하여 피부 밀착력과 친화성을 높였다. 유해성분들로 인해 자극에 지치고 약해진 피부를 빠르게 케어해주는 보니힐 스킨 매칭 마스크팩 5종은 건조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활력을 되찾아 준다. 먼저 피부 미백에 효과적인 로즈힙 마스크는 로즈힙 꽃 오일과 나이아신아마이드성분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생기있게 가꾸어 미백효과에 도움을 준다.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마유 마스크는 마유의 천연 보습 성분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나게 해주며 가꾸어 준다.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코코넛 마스크는 코코넛 오일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더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콜라겐 마스크는 콜라겐 성분이 지치고 약해진 피부에 활력을 공급해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며
SNS홍보 등 효과로 K-코스메틱 인지도 상승 중 로컬 브랜드 강세지만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늘어 화장품의 본 고장인 유럽 시장에서는 로컬 브랜드와 가성비 높은 제품에 대한 선호, SNS 등 온라인 마케팅의 영향력 증가 등이 최신 트렌드로 나타났으며, 천연화장품에 대한 인기 또한 지난해에 이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4일 있었던 ‘제 3회 화장품 수출 주요 이슈 오픈 토크 세미나’(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최)에서의 주제 발표와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7호’를 통해 나타난 것이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으며 보고서는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러시아 등 유럽 주요 국가별 시장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유럽 4개국의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한국화장품의 유럽 내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했으며 이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제품 홍보의 결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동시에 이러한 인지도 상승을 토대로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 사례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경우 전통적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다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