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브랜드 16 마이 매거진은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연출하는 멀티 팔레트다. △ 아이섀도 △ 아이브로우 △ 아이라이너 △ 블러셔 △ 쉐이딩 △ 하이라이터 등으로 쓸 수 있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소형 크기로 나와 휴대가 간편하다. 색상은 따뜻하고 섬세한 브라운 무드와 부드럽고 달콤한 피치 코랄 무드 등 2종으로 나왔다. 각 팔레트마다 6가지 색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그라데이션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피부 표면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파우더가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선사한다.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해 뭉침이나 끼임 없이 처음 발색 그대로 유지한다.
16브랜드 16 캔디 락 슈가 파티는 영롱한 펄이 돋보이는 글리터 섀도다. 촉촉한 수분 제형으로 나와 부드럽고 발리고 밀착력‧지속성이 높다. 올리브 오일과 마누카꿀수, 쉐어버터, 복숭아 추출물이 들어 있어 예민한 눈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사선형 팁을 내장해 눈두덩이 전체는 물론 눈 밑 애교살처럼 좁은 영역까지 섬세하게 터치할 수 있다. 색상은 △ 골드‧핑크‧그린 글리터가 돋보이는 ‘캔디 슈가’ △ 퍼플‧블루‧그린 글리터가 어우러진 ‘소다 슈가’ △ 맑은 피치빛 핑크 베이스에 골드‧핑크 글리터를 넣은 ‘피치 슈가’ △ 로즈 핑크 베이스에 핑크‧골드 글리터가 생기를 더하는 ‘베리 슈가’ △ 골드 베이스에 실버‧골드‧그린 글리터를 함유한 ‘허니 슈가’ △ 베이지색에 실버 글리터를 조합한 ‘진저 슈가’ △ 펌킨 오렌지에 골드‧오렌지‧그린 글리터를 더한 ‘펌킨 슈가’ △ 초코 브라운에 오렌지‧골드‧그린 글리터를 추가한 ‘초코 슈가’ 등 8가지로 나왔다.
칙칙한 피부 토닝·광채 충전 CSA코스믹 16브랜드 16 구름 크림 톤업 크림은 물오른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의 칙칙함과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가려 얼굴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표현한다.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위한 핑크 톤업과 울긋불긋한 얼굴을 보정하는 라임 톤업 등 2가지로 나왔다. 핑크 톤업은 분홍빛 칼라민 파우더와 백년초·복숭아 추출물, 석류씨 오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준다. 라임 톤업은 병풀·어성초 추출물과 스위스 알파인 허브가 얼굴 빛을 부드럽고 균일하게 나타낸다. 이들 제품은 크림 제형으로 나와 매트 파운데이션이나 베이스·립스틱·블러셔 등과 섞어 쓸 수 있다.
시코르‧면세점 유통망 확대 CSA코스믹(대표 조성아) 조성아뷰티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고 나섰다. 조성아뷰티는 지난 달 시코르 센텀시티점‧가로수길점에 입점했다. 시코르 가로수길은 최근 밀레니얼‧Z세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골목까지 세로수길‧ 나로수길로 주목받으며 새 상권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중국 개별 관광객의 방문율이 증가하며 새로운 K-뷰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조성아뷰티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코르 가로수길‧센텀시티점에 16브랜드가 전개 중인 3초 캠페인 관련 제품을 집중 선보였다. △ 3초 컨투어로 이름 난 16 필터 샷 △ 3초 섀도우로 불리는 16 아이매거진 △ 알 유 16 후르츄 에디션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조성아뷰티는 면세점 진출을 확대했다. 지난 2월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용산점 아이 뷰티 유(I Beauty U)와 에어부산 기내면세점에 입점했다. 조성아뷰티는 시코르 22개 매장을 비롯해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주요 시내 면세점 등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컨투어 피치‧쉐딩 아몬드 2종 CSA코스믹 16브랜드 16 필터 샷은 쉽고 빠른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실현한다. △ 16 필터 샷 컨투어 피치 △ 16 필터 샷 쉐딩 아몬드 등 2종 구성. 16 필터 샷 컨투어 피치는 16브랜드가 고안한 쉐딩-하이라이터-쉐딩을 1:1:1 황금비율로 구성했다. 쉐딩과 하이라이팅을 한 번에 연출해 간편하다. 16 필터 샷 쉐딩 아몬드는 붉은 기가 없는 3단 3색의 그림자 음영 컬러로 이뤄져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완성한다. 피부 톤에 맞게 세 가지 컬러를 섞어 바르면 된다. 밝은 색은 노즈 쉐딩, 중간 음영 컬러는 아이섀도로 활용할 수 있다. 어두운 쉐딩 컬러를 헤어라인에 사용하면 갸름한 얼굴형을 나타낸다. 이들 제품은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의 프레스드 파우더 타입으로 나와 뭉침 없이 깔끔한 메이크업을 표현한다. 전용 어플리케이터인 ‘착붙 컨투어 브러시’가 들어 있어 얼굴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 없이 파우더를 밀착시킨다.
제품·메이크업 서비스 결합해 1020세대 공략 CSA코스믹(대표 조성아) 16브랜드가 일본 패션매장 WEGO 4개점에 입점한다. WEGO(ウィゴー)는 ‘고객과 함께 한다’는 뜻을 담은 일본 패션 브랜드다. 일본에 매장 150여개를 운영하며 1020세대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16브랜드 입점 매장은 △ 도쿄 하라주쿠점 △ 후쿠오카 텐진코어점 △ 오사카 헵파이브점 △ 오사카 신사이바시점 등이다. 일본 대표 관광지이자 지역 대형 쇼핑가에 위치해 일본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방문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16브랜드 관계자는 “일본 젊은층을 중심으로 ‘제3 신한류(新韓流)’ 열풍이 불면서 한국식 뷰티·패션·라이프 스타일이 인기다”며 “제품력과 메이크업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CSA코스믹, 방콕 시암파라곤 입점 행사 CSA코스믹이 오늘(31일) 방콕 시암 파라곤 등 주요 쇼핑몰 2개점에 입점하고 오픈 행사를 연다. 이 회사는 행사에 태국 유통사 더 몰 그룹과 뷰티업계 관계자 250여명을 초청해 △ 16브랜드 비전 △ 10 미닛(10 minutes) 캠페인 시연 △ 메이크업 쇼 등을 진행할 예정. CSA코스믹 관계자는 “태국 화장품시장은 뷰티숍·백화점 등 오프라인이 강세”라며 “연간 약 3,0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적 허브 도시 방콕을 아세안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베트남·미얀마 등에 진출할 전략”이라고 전했다. 최근 태국에서는 한국드라마와 K팝 인기에 힘입어 ‘땡나 까올리(한국 화장법)’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연예인·유투버가 쓰는 BB크림·쿠션·클렌징 제품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다. 한편 코트라(KOTRA)가 지난해 발표한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아세안 화장품시장 규모는 73억 달러(약 8조 2천 417억원)로 전년 대비 8.8% 성장했다.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10%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국의 아세안 화장품 수출은 2016년 31
품질력·합리적 가격 내세워 밀레니얼 세대 공략 CSA코스믹 16브랜드가 지난 4월 중국 왓슨스 공식 어플 ‘워순(莴笋)’에 입점했다. CSA코스믹은 조성아 대표의 K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구사, 중국 색조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중국에 약 3,20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왓슨스는 공식 웨이보·위챗 등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워순은 지난 해 3월 중국 왓슨스에서 선보인 공식 어플이다. 유저 약 1,500만명을 보유했다.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이 이 어플을 사용한다. CSA코스믹은 워순 입점을 기점으로 중국 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모바일 등 각 쇼핑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설명. 이 회사는 지난 해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16브랜드 런칭쇼를 열고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중국 베이징·심천 등 주요 성에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CS(Chain Store) 매장 450개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중국 3대 온라인 마켓 vip.com과 Tmall 등에서도 제품을 판매하며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있다. 한편 중국 색조 시장은 △ 2015년 28.5%
16브랜드, 올리브영 주요 14곳 매장 입점 CSA코스믹의 16브랜드가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16브랜드는 ‘내 멋대로, 내 맘대로 갱스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의 아이템으로 풀 메이크업을 완성하거나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는 제품 등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입점은 계속된 국내외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 쇄도에 베스트셀러와 브랜드 아이코닉 제품을 필두로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 먼저 선보이게 된 것. 입점 매장은 △ 가로수길 중앙점 △ 강남본점 △ 광복본점 △ 대구본점 △ 명동본점 △ 명동중앙점 △ 서면중앙대로점 △ 서면중앙점 △ 연대점 △ 이대중앙점 △ 인청공항제1여객터미널점 △ 홍대입구역점 △ 홍대중앙점 △ 대구동성로점 등 총 14곳으로 모두 유동 인구가 많아 고객 방문율이 높은 곳이다. 매장에서는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16 아이매거진 4종과 바르자마자 마치 하이라이트를 켠 듯 얼굴까지 화사해지는 16 발광펜 4종을 비롯한 인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16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16브랜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며 “앞
K-뷰티 문화를 이끄는 ㈜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이 말레이시아 대형쇼핑몰 파렌하이트88(Fahrenheit88)에 16브랜드와 원더바스를 성공적으로 입점하며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렌하이트88은 유동 인구가 많아 말레이시아 최고의 쇼핑 지역으로 손꼽히는 쿠알라룸푸르의 잘란 부킷 빈탕(Jalan Bukit Bintang)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이중에서도 16브랜드와 원더바스가 입점한 플레이 업 어드밴스(Play up Advance)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여러 가지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쇼핑 편리성을 극대화한 화장품 편집숍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 뷰티 브랜드를 첫 선보이기 위한 최적의 유통 채널이다. 16브랜드는 대표 제품인 16 핑거펜, 16컬러룰스 등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에서부터 구름처럼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사랑 받는 16 구름 크림 전 라인, K-뷰티의 상징인 쿠션 팩트 16 에어빔 팩트 등을 입점했다. 원더바스는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국 여성들의 클렌징 비법으로 소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살롱 드 떼와 살롱 드 떼 더 샤워,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등을 선보인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당사는 세계 최대 규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10가지 컬러 팔레트 ㈜CSA코스믹 16브랜드(대표 조성아)가 바닐라 라떼처럼 스윗하고 따뜻한 컬러감으로 부드러운 발림성이 돋보이는 컬러 믹스 팔레트 ‘16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바닐라 라떼’를 출시한다. 16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바닐라 라떼는 가을에 적합한 달콤하고 포근한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아이 섀도우, 블러셔, 쉐이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멀티 컬러 팔레트다.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고발색 제형이 단 한 번의 터치로도 가볍고 선명하게 피부에 발색돼 어느 각도에서도 돋보이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입체적이고 선명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피치와 브라운 계열 컬러를 믹스하면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채도 높은 핑크 컬러를 뺨에 살짝 터치해주면 생기 있는 치크를 연출할 수 있다. 피부톤에 맞는 브라운 컬러를 선택해 콧대, 턱선 등에 쉐이딩으로 활용하면 한층 또렷한 얼굴 윤곽을 표현할 수 있다. 한층 깊어진 가을을 위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안성맞춤인 16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바닐라 라떼는 조성아뷰티 명동 매장,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www.chosunga
16브랜드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3단 컬러 제형이 자유자재로 섞여 사용할 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신개념 틴트 글로스 16 컬러룰스 3단 파르페 틴트 글로스 2017 FW 신규 컬러 3종을 출시한다. 지난 봄 야심 차게 선보인 이래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16 컬러룰스 3단 파르페 틴트 글로스(4.2g)는 다양한 맛으로 구성된 달콤한 파르페에서 영감을 받은 립 제품으로 국내 최초 3층상을 구현해 3가지의 컬러가 사용할 때마다 다르게 믹스되어 매번 새로운 컬러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마르살라 ▲ 코랄, 바이올렛 컬러 믹스의 가나슈 무스 ▲ 체리빛 레드와 그레이 ▲ 밀크 코랄 컬러로 구성된 체리 수플레 ▲ 마른 장미, 라임, 부드러운 옐로우빛이 조화를 이룬 로즈 카나페 등 총 3종을 FW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고발색 텍스처의 16 컬러룰스 3단 파르페 틴트 글로스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가장 상층의 컬러를 덧바를 경우 보다 생기 있고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고보습 콜라겐이 입술에 보호막을 씌워 환절기 거칠고 메마른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