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를 내 건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라보에이치의 두피 스킨케어 세계관을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두피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영상 속 막내 연구원 박지후 캐릭터로 표현했다. 두피와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박지후 연구원이 라보에이치 연구소에 입사해 일주일 만에 연구소장으로 승진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라보에이치 대표 제품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는 아모레퍼시픽이 10년에 걸친 독자 연구로 특허 출원한 녹차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 약해진 두피를 튼튼하게 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두피도 피부라는 관점에 착안해 페이셜 클렌징폼의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모발에 사용하기 적합한 사용감으로 구현하고 두피와 모발을 섬세하게 케어한다. 라보에이치 캡슐 트리트먼트에는 비타민 캡슐과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실리콘 오일 성분 없이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을 가졌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근본 두피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재밌고 힙한 영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라보에이치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새로 내놓은 퍼퓸에디션 페어&프리지아와 블랑쉬&앤드 우디 등 두 가지 향 샴푸·트리트먼트는 출시 1년여 만에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한 라보에이치 베스트셀러 두피강화 샴푸의 검증된 탈모 증상 완화 효과에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향까지 더했다. 기존 두피강화 샴푸의 기능에다 트렌디하고 특별한 향을 원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 페어&프리지아는 싱그러운 배 향과 화사한 프리지아 향으로 생동감을 더한다. 깨끗한 비누향과 포근한 머스크 향의 블랑쉬&우디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정수리 냄새 유발 성분 소취 테스트를 완료했다. 클렌징폼 제형 기술의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샴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트리트먼트는 비타민E 캡슐이 들어간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두피부터 안전하게 바를 수 있다. 데일리뷰티 마케팅부문장 노병권 상무는 “MZ세대가 이른 탈모 고민으로 기능과 함께 감각 넘치는 향이 추가된 제품을 많이 찾는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정수리 냄새와 두피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에 인기 유튜버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