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지난 26일 올리브영 강남본점 팝업매장에서 김세정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마녀공장 브랜드 모델인 김세정은 이날 팬 100명에게 신제품 ‘퓨어 & 딥 클렌징 폼’을 소개했다. 아울러 사인을 전달하고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팬들에게 특별 선물도 제공했다. 마녀공장은 팝업매장 마녀의 욕실을 열고 △ 퓨어 클렌징 오일 △ 퓨어 & 딥 클렌징 폼 등을 전시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콩‧호호바씨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 16가지가 들어 있다. 피부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은 높였다. 퓨어 & 딥 클렌징 폼은 밀도 높은 미세거품이 모공의 숨은 노폐물을 제거한다.
마녀공장이 올리브영 서울 강남본점 2층에서 팝업매장 마녀의 욕실을 운영한다. 퓨어 & 딥 클렌징 폼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다. 욕실처럼 꾸민 매장에 △ 퓨어 클렌징 오일 △ 퓨어 & 딥 클렌징 폼 등을 선보인다. 매장 방문객이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퓨어 클렌징 라인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아울러 브랜드 모델인 김세정 이미지를 곳곳에 부착해 밝고 톡톡 튀는 감성을 전한다. 풍성한 거품 연출물을 공간 전체에 장식해 세련되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마녀공장은 이번 팝업매장을 신제품 구매는 물론 클렌징 정보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방문객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매장에 노란 욕조를 설치하고 포토 존도 꾸렸다. 세안 존에서는 클렌징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녀공장은 오는 26일 이 매장에서 김세정 팬 사인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