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모레모가 남성 화장품을 일본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2 AW’에서 선보였다.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2 AW’는 일본 로프트가 11월말까지 여는 화장품 축제다. 1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 메이크업 제품과 환절기용 피부 진정 화장품을 소개한다. 모레모는 아이브로우‧비비크림‧립밤 3종을 내놨다. △ 모레모 포맨 3in1 아이브로우E(내추럴 다크그레이, 내추럴 다크브라운) △ 모레모 포맨 블레미쉬 커버 비비크림(라이트 베이지, 다크 베이지) △ 모레모 포 맨 히든 컬러 립밤 B 등이다. 이들 제품은 일본 온‧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앞뒀다. ‘블레미쉬 커버 비비크림’은 동양인 남성 피부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이뤄졌다. 들뜸없이 피부에 밀착해 자연스러운 얼굴 톤을 연출한다. ‘3 in 1 아이브로우E’는 눈썹용 펜슬‧파우더팁‧브러시로 구성됐다. 흐릿한 남성 눈썹을 단정하고 또렷하게 나타낸다. ‘히든 컬러 립밤 B’는 선홍색 히든 컬러밤이 립밤 속에 숨어있다. 입술에 바르면 촉촉한 생기를 전달한다. 모레모는 일본 로프트와 돈키호테 등 대형 유통망 6천4백여곳에 입점했다. 모레모 포맨은 일본 진출 1년만에 베스트셀러에 오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1일 큐텐재팬에서 매출 1억 4천3백만원을 기록했다. 일본 해외 직구몰인 큐텐재팬이 9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메가세일전에서다. 모레모는 행사 첫날인 1일 하루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모레모 미라클 10은 △ 2021 WWD JAPAN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 △ 2020 올리브영 어워즈△ 2020 WWD JAPAN 뷰티 베스트 코스메 △ 2020 립스 베스트 코스메 등에 올랐다.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오 일은 2년 연속 화해와 글로우픽 어워드 위너를 차지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헤어제품 25만개가 이번 큐텐재팬 메가세일전에 참여했다. 수많은 제품을 제치고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시장에서 모레모의 차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모레모가 일본 큐텐재팬 메가세일전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모레모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1일 하루만에 매출 1억 4천만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메가세일에 참여한 모레모 제품은 △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 리커버리 밤 B 등이다. 미라클 10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와 일본 △ WWD 뷰티 베스트 코스메 2020 △ 립스 베스트 코스메 2020 등을 수상했다. 미라클 2X는 2년 연속 화해 뷰티어워드 1위에 올랐다. 리커버리밤B는 2020 글로우픽 어워드 1위를 차지한 인기제품이다. 아울러 △ 딜라이트풀 오일 △ 헤어세럼R △ 리페어샴푸R △ 스칼프샴푸 클리어앤쿨 등도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메가세일에서 트리트먼트 제품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일본 화장품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레모는 론칭 7개월만에 일본 오프라인 매장수 1천개를 돌파했다. 최근 일본 젊은층에 인기 높은 △ 돈키호테(84개점) △ 샹브르(91개점) △ ZAGZAG(70개점) △ 스기약국(25개점) △선드럭( 50개점)에 새롭게 진출했다. 모레모는 2월 일본 로프트(LOFT) 124곳에 입점한 뒤 대형 유통 20여개에 제품을 공급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 1천 13개에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모레모를 써본 일본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후기를 남겼다. 제품 리뷰가 SNS로 공유되며 제품 인지도와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주요 H&B스토어 드럭스토어 백화점 뷰티매장 등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상장사다. 프리미엄 염색약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얼스노트 등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헤어케어와 기초 화장품도 50여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 헤어 코스메틱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모레모가 일본 오프라인 매장 300곳에 헤어케어 7종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상 매장은 △ 도큐핸즈 △ 아인즈&토르페 △ 앳코스메 △ 로즈마리 등이다. 이 회사는 2월 로프트 전국 124개점에 제품을 공급했다. 이어 한 달만에 일본 대표 라이프스타일숍과 H&B스토어 뷰티매장에 입점했다. 올 한해 일본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화피앤씨가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운 제품은 △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모레모 스칼프 샴푸 클리어앤 쿨 △ 모레모 헤어에센스 딜라이트풀오일 △ 모레모 헤어세럼 R △ 모레모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 2X △ 모레모 리페어 샴푸 R △ 모레모 프로틴밤 B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시코르 등 국내 H&B스토어와 뷰티 편집숍을 중심으로 유통을 늘렸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50개국에서 모레모를 판매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