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모레모가 일본 큐텐재팬 메가세일전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모레모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1일 하루만에 매출 1억 4천만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메가세일에 참여한 모레모 제품은 △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 리커버리 밤 B 등이다.
미라클 10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와 일본 △ WWD 뷰티 베스트 코스메 2020 △ 립스 베스트 코스메 2020 등을 수상했다.
미라클 2X는 2년 연속 화해 뷰티어워드 1위에 올랐다. 리커버리밤B는 2020 글로우픽 어워드 1위를 차지한 인기제품이다.
아울러 △ 딜라이트풀 오일 △ 헤어세럼R △ 리페어샴푸R △ 스칼프샴푸 클리어앤쿨 등도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메가세일에서 트리트먼트 제품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