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노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가 20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가로골목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 매장에서는 3세대 바이오 스킨케어를 체험할 수 있다. ‘피부, 바이오를 만나다’를 주제로 바이오 스킨케어 제품과 홈케어 화장품을 선보인다. 얼리 안티에이징 신제품도 소개한다. 셀로니아는 방문 고객에게 마스크 시트와 선블럭, 쿠폰 등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물을 모티브로 꾸민 매장에서 프리미엄 바이오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인다.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배양액 NGF37과 특허 받은 피부 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셀리노는 줄기세포 기업 메디포스트와 하나투어가 설립한 생명 과학 화장품 기업이다.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셀 에너지 에센스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줄기세포 배양액과 특허 받은 피부 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를 함유했다. 마스크 착용과 더운 날씨로 인해 늘어지는 피부에 탄력감을 선사한다. 피부에 생기를 전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영양이 가득한 분홍 에멀전 층과 피부 진정을 위한 투명 수분층으로 이뤄졌다. 미스트가 미세하게 안개 분사돼 얼굴을 촉촉하게 한다.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가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바이오 홈 솔루션 필링 부스터’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식물 성분이 피부 각질을 정돈한다. 줄기세포 배양액 1,000ppm이 들어 있어 얼굴에 영양을 채운다. 투명한 세럼이 피부에 스며 필링 진정 보습 등 3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피부에 수분막을 만들어 매끈하고 윤기 있게 한다. 셀로니아의 뷰티 디바이스인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각질‧블랙헤드‧화이트헤드를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
셀로니아가 11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바이오 홈 솔루션 컨센트레이티드 스킨 부스터’를 판매했다.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한 이번 방송에서는 설 연휴에 맞는 셀로니아 특가 제품을 선보였다. ‘바이오 홈 솔루션 컨센트레이티드 스킨 부스터’는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100,000ppm을 담았다.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셀로니아는 부스터 구매 고객에게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를 증정했다. 신원료 ‘NGF37 BE’ 특허 공시를 기념해 ‘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셀로니아 부스터’와 바이오 페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초음파 미세진동이 초당 100만번 발생하며 △ 세정 △ 유효 성분 흡수율 증대 △ 영양 강화 △ 온열 효과를 준다.
메디포스트가 ‘NGF37 BE’ 성분의 특허를 획득했다. NGF37 BE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의 핵심 원료다. 메디포스트가 20여년 동안 쌓아온 줄기세포 연구 노하우를 집약했다. 피부 줄기세포에 최적화한 영양 성분 41종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NGF37 BE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인 ‘NGF 37(INCI/ICID 등재원료)’과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탄력을 높인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결을 개선한다. 이 성분을 함유한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라인은 피부를 젊고 생기있게 가꾸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메디포스트 측은 “NGF37 BE 성분의 효능을 입증했다. 줄기세포 배양액 기술을 접목한 화장품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