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리노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가 20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가로골목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 매장에서는 3세대 바이오 스킨케어를 체험할 수 있다. ‘피부, 바이오를 만나다’를 주제로 바이오 스킨케어 제품과 홈케어 화장품을 선보인다. 얼리 안티에이징 신제품도 소개한다.
셀로니아는 방문 고객에게 마스크 시트와 선블럭, 쿠폰 등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물을 모티브로 꾸민 매장에서 프리미엄 바이오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인다.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배양액 NGF37과 특허 받은 피부 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셀리노는 줄기세포 기업 메디포스트와 하나투어가 설립한 생명 과학 화장품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