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피 심플 벗 밸런스드 크림(Surepi Simple but, balanced cream)은 뷰티 크리에이터 에바가 개발했다. 에바가 추구하는 화장품의 본질적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녹였다. 과함없이 기본에 충실하고 편안한 사용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춰 건강하게 가꾸는 보습 진정 크림이다. 히알루론산과 제주 어성초‧치아씨드 추출물이 주름을 완화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48시간 보습 지속 △ 붉은기 21%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들며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무향 무색소로 나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슈레피는 오늘 밤 7시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이 제품을 판매한다. 특가 혜택과 다양한 증정품 등을 마련했다.
레페리(대표 최인석)가 슈레피 아이팔레트를 선보였다.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경선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았다. 경선은 구독자 33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평소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이번 제품의 컬러 제형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슈레피 아이팔레트는 ‘나를 더욱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 섀도’를 지향한다. ‘My Eyes But Better’를 주제로 본연의 매력을 살리는 화장을 연출한다. 일상에서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 I(아이) △ MY(마이) △ ME(미) △ MINE(마인) 등 네 가지로 구성했다. 은은한 핑크 베이지부터 딥 브라운까지 활용도 높은 컬러로 이뤄졌다.
뷰티 크리에이터 뽐니가 팬 205명과 함께 파운데이션을 내놨다. 슈레피 뽐 스무드 커버 업 파운데이션은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베이스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화장을 완성한다. 색소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컬러 네트워킹 시스템을 적용했다. 적은 양만 발라도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뛰어난 발색 효과를 준다. 데판실‧판데놀‧마치현 추출물 등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감을 전한다. 튜브형 용기로 나와 휴대하기 간편하다. 틴케이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로제‧바닐라 등 4종으로 나왔다.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가 만든 화장품을 반값에 살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슈레피가 내달 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슈레피 2주년 감사제’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환절기 피부관리를 돕는 마스크팩‧패치와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에바‧홀리‧ 미아 등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의 메이크업 제품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채소 립커벨 립틴트 3종과 미아의 피치피치 틴티드 립밤 등 신제품도 특별 할인가에 소개한다. 주요 품목은 △ 슈레피 스킨케어 샤워 필터 △ 유나 클루시브 플럼핑 패치 △ 레오제이 겟리프 트윈패드팩 △ 다예 쉬폰레이어 블러셔 △ 미아 피치피치 썬 메쉬 쿠션 △ 홀리 릿지 아이섀도 팔레트 등이다. 슈레피는 인플루언서가 제품 제조에 참여하는 화장품 브랜드다. 2018년 5월 뷰티 MCN 기업인 레페리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유나‧레오제이‧미아 등과 화장품을 만들었다. AHC‧세포라 등과 협업해 제품 24개를 출시했다.
슈레피가 뷰티 크리에이터 채소와 함께 세포라 전용 ‘슈레피 립커벨’을 선보였다. 슈레피 립커벨(Surepi Lipkervel)은 립 라커처럼 발색력‧밀찰감‧지속성을 높인 벨벳 틴트다. 부드러운 코팅막을 만들어 입술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연출한다. 매끈하게 펴발리며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세미 매트 제형이 뭉침없이 입술을 감싸듯 발린다. 보성 어린 녹차수가 수분을 공급하고 입술 각질을 잠재운다. 색상은 △ 장미빛 레드컬러 ‘아타걸’(Atta-girl) △ 말린 장밋빛 ‘페어리 테일’(Fairy tale) △ 딥 핑크 코랄의 ‘핏어팻’(Pit a pat) 등 세가지다.
인플루언서 콜라보레이션 뷰티 브랜드 슈레피가 ‘먼슬리 뮤즈 컬렉션’(Monthly Muse collection)을 창간했다. 뷰티 크리에이터의 스토리 등을 담은 월간 잡지다. 창간호 주인공은 ‘피치피치 틴티드 립밤’을 개발한 미아(Mia)다. 그는 제품 개발 과정과 뷰티 철학 등을 소개했다. 월별 주인공은 매월 1일 슈레피 공식 온라인몰에서 공개한다. 매월 제품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슈레피 피치피치 틴티드 립밤은 틴트의 발색력과 립밤의 보습력을 결합했다.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가 개발했다. 선명한 코럴색이 복숭아처럼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연출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망고씨 버터 성분이 입술에 천연 보호막을 만든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윤기있는 입술을 유지한다. 달콤한 복숭아 향이 기분 좋은 사용감을 전한다.
슈레피가 ‘쉬폰 레이어 블러셔’를 세포라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뷰티 크리에이터 다예와 만들었다. 구독자 18만 명을 보유한 다예가 기획과 제조에 참여했다. 쉬폰 레이어 블러셔는 세 가지 파스텔 색상이 들어 있다. 색을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운 볼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아 얼굴을 매끈하게 나타낸다. 다공질 구상 파우더가 피지와 오일을 흡수해 보송한 피부를 유지한다. 슈레피 관계자는 “세포라에 홀리의 ‘릿지 블러셔’와 레오제이의 ‘겟 리프 트윈 패드 팩’을 잇는 제품을 소개했다. 소비자에게 독창적인 제품으로 다가 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