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뉴진스 멤버 하니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 뉴진스 하니는 독창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추구하는 여성상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하니는 케이트 블란쳇, 시드니 스위니, 테사 톰슨, 바바라 팔빈 등과 함께 아르마니뷰티를 알릴 예정이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는 하니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펼친다. 하니는 아르마니 뷰티 투 고 쿠션을 사용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했다.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뽐내온 하니는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데뷔 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아르마니뷰티를 통해 메이크업을 경험하고 배워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 오픈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지난 2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 파미에스트리트에 세계 최초로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를 열었다.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는 디지털과 뷰티를 접목한 매장이다. 레드 카펫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관처럼 꾸몄다. 이 매장은 개인 맞춤형 디지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 또 아르마니가 한국 여성을 겨냥해 개발한 립스틱 ‘엑스터시 샤인 304 코란지’를 판매한다. 아울러 △ 영화 주인공처럼 촬영 가능한 ‘셀프 슈팅 스튜디오’ △ 자신의 메이크업을 저장하는 ‘커넥티드 미러’ △ 아르마니 뷰티 룩에 사용된 제품을 소개하는 ‘아르마니 룩스’ 등을 구성했다.
K-뷰티 중심에 상륙…시그니처 캐릭터 ‘유리’도 설치 이탈리안 모던 뷰티를 대표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감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셜 팝업 스토어, ‘아르마니 박스’를 신세계백화점(강남) 파미에 스트리트에 오픈했다. 파리·런던·홍콩·도쿄·베이징·뉴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7번째로 K-뷰티의 중심, 서울에 상륙한 아르마니 박스는 이미 SNS 내에서 수 만 건의 리뷰가 쏟아질 정도로 전 세계 뷰티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핫 플레이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레드 컬러로 꾸며진 아르마니 박스는 아르마니 뷰티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공간에 대한 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아르마니 박스에서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아이템과 서비스, 그리고 디지털 액티비티를 제공하게 된다. 아르마니 박스에 들어서면 미스터 아르마니의 페르소나이자 아르마니 박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캐릭터인 레드고릴라 ‘유리(URI)’를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에 유리(URI)가 새겨진 립 마그넷 400번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증정되는 특별 제작된 레드 고릴라 에코백은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아르마니 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럭셔리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아르마니 컬렉션 디자인을 그대로 담은 NEW 아르마니 투 고 쿠션 꾸뛰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르마니 투 고 쿠션에 새로운 디자인을 더해 탄생한 제품이다. 지난해 9월 공식 출시된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은 일명 ‘레드쿠션’으로 불리며 출시 5일 만에 완판, 품절 대란을 겪는 등 쿠션 파운데이션 시장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르마니 뷰티에서는 SNS에 ‘레드 센세이션’이라 불릴 정도였던 아르마니의 독보적인 레드 패키지 쿠션 열풍에 보답하기 위해 아르마니 투 고 쿠션에 아르마니 꾸뛰르 감성을 더한 꾸띄르 쿠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실제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의 룩을 고스란히 담은 대담하고 눈부신 실버 프린트 패턴이 특징이다. 기존 레드쿠션의 독보적인 제품력은 그대로다. 스킨케어 에센스를 함유한 부드러운 발림성과 높은 커버력으로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제품에 함유된 컬러-인-파우더는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고 피부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유지 시켜 준다. 또한 물방울 모양의 뾰족한 모서리를
럭셔리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오는 23일 혁신적인 리퀴드 타투 립 마그넷의 새로운 한정 컬러 립 마그넷 303 플레임 코랄(Lip Magnet 303 FLAME CORAL)을 전세계 단독으로 한국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매장 및 6개의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만 단독 한정 판매되는 제품이다. 립 마그넷 303 플레임 코랄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가 전 세계적으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모티브로 오랜 시간 연구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303 플레임 코랄은 웜톤, 쿨톤할 것 없이 피부를 가장 맑고 화사하게 밝혀주는 컬러로 팝 오렌지 코랄 컬러에 비비드한 핑크 피그먼트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출시와 함께 공개된 비주얼 또한 한국을 상징하는 국화, 무궁화를 차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꾸준한 사랑을 얻은 립 마그넷은 입술에 리퀴드 타투를 새긴 듯 오래도록 남는 강렬한 컬러감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최초의 워터 인 오일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