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이상 반응 0%…수분 상승·각질 감소 확인
어반 내추럴리즘 코스메틱 브랜드 땡큐파머(대표 남규우·www.tyfmall.co.kr)의 대표 제품 ‘백 투 아이슬란드 클렌징 워터’가 중앙대병원 피부과와 화장품 임상평가·연구기관 P&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 수분함유량 증가 △ 피부 각질 제거 △ 메이크업 세정력에 따른 피부 밝기 개선 등 4가지 인체적용 임상을 완료, 제품의 효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땡큐파머 백 투 아이슬란드 클렌징 워터는 정제수를 사용하는 일반 클렌징 워터와 달리 청정 환경에서 자생, 피부 정화 능력이 뛰어난 아이슬란드 이끼 추출물을 83% 담아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
땡큐파머 백 투 아이슬란드 클렌징 워터를 단 1회 사용 후 확인 결과 사용 전에 비해 △ 피부 밝기 49.13% 개선 △ 피부 수분 함유랑 27.35% 상승 △ 피부 각질은 사용 직후 31.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피부자극테스트 시험 결과 피부 이상 반응 0%를 보이며 무자극으로 판명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진 화장품임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미주지역 최고·최대 미용전시회 ‘2016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국제미용전시회’의 사전 미디어 간담회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돼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중 세안이나 별도의 물 세안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과 포인트 메이크업 클렌징, 각질과 모공 속 미세 잔여물 등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피부 결을 정돈하는 토너의 기능까지 더해진 스마트한 제품”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준다는 땡큐파머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땡큐파머는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건강한 상태로 돌려주는 ‘정직한 화장품’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시장은 물론 올 초 미국 최대 화장품 멀티숍 ‘얼타’에 성공적으로 론칭, 세계 20여 개국에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