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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라벨영, 기아대책과 국내 아동 후원 결연식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본부에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함께 ‘국내 아동 후원 결연’을 맺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라벨영 김화영 대표와 서경석 기아대책 국내 사업 총괄 부회장, 김태일 경인 부문 부분장 등이 참석했다.

 

라벨영은 이번 결연에 따라 각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해 후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복지기관과 긴밀한 연결망을 지닌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후원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도 장기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미혼모협회를 비롯해 전국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지설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화영 대표는 “자연주의의 가치관을 지키는 라벨영은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착한 기업,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아동 후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된 국제구호 NGO단체로 세계 51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의 생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다. 투명한 경영 윤리를 바탕으로 전국 캠퍼스 15개와 국내 시설 99개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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