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샘(대표 김중천)이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생은 민감해’를 주제로 한 광고는 브랜드 모델 연우와 보나가 등장한다.
이들은 피부가 예민해지고 뒤집어지고 올라오는 등 각종 고민에 부딪힌다.
이어 “이번 생은 민감해?”라고 물으며 ‘민감인생 진정플랜’을 제시한다.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며 광고를 끝맺는다.
광고 마지막 영상 속 연우와 보나는 맑고 건강한 피부톤과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얼굴을 뽐낸다.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는 민감 피부를 위한 약산성 스킨케어다. 피부 불균형을 개선하고 연약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더마 맥스 포뮬러™가 들어 있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균형 잡힌 보습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