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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지영 코코메이 대표 “갓띵작 코엘시아로 세계를 달린다”

러시아‧유럽‧동남아 수출…할랄시장 진출

 

한국을 대표하는(KOREA), 품격있고 우아한(ELEGANT), 화장품(COSMETIC), 이상적인(IDEAL), 나이(AGE).

 

이들 단어의 영문 앞글자를 조합한 코엘시아(KOELCIA)는 ‘이상적인 화장품’을 꿈꾼다. 인류가 바라는 아름다움에 바짝 다가서기 위해서다.

 

“누구나 미(美)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잖아요? 코엘시아는 안전한 자연 성분으로 피부의 긍정적인 개선 효과를 추구하는 브랜드에요. 자극은 낮추되 효능은 끌어올려 피부의 고귀함을 되찾아주죠.”

 

유지영 코코메이 대표는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을 제품을 만들자했다. ‘내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자했다. 지난 2017년 하반기 코엘시아를 론칭했다. 기초부터 색조까지 70여개 품목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가격을 지키면서 브랜딩 작업을 계속했다. 분신과도 같은 제품들이 수출길에 올랐다.

 

“최근 해외에서 먼저 연락이 와요. 온라인에서 검색해 가격‧유통‧품질을 지키는 브랜드를 찾아내는 거죠. 지난 3월 러시아 Inestrade사와 독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달부터 코엘시아 전 품목이 러시아 대형 쇼핑몰 1000여개점에 입점해요. 핀란드로도 나가죠. 중국‧태국‧베트남‧방글라데시‧태국‧베트남‧캄보디아‧몽골에도 수출하고 있어요.”

 

유 대표는 화장품 도매업에 종사하면서 사드 역풍을 온몸으로 맞았다. 포스트 차이나 전략으로 러시아를 택했다. 러시아인을 직원으로 들였다. 빠르고 직접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할랄시장에도 진출한다. 유 대표는 무슬림 인구가 오는 2030년 22억명으로 세계 인구의 36.4%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에 주목한다. 인도를 유망 수출국으로 보고 현지 바이어와 제품 수출을 위한 협상 단계에 들어갔다.

 

“뚝심있다, 추진력이 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라미‧입큰 등 국내 화장품회사에서 15년 동안 일하면서 상품 개발과 교육, 마케팅, 영업 등을 두루 배웠어요. 제품 트렌드와 유통 판도를 읽는 법을 익혔죠. 코엘시아에 쏟아 부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거에요.”

 

코엘시아의 메인 컬러는 퍼플이다. 고귀함‧순수함‧신성함을 상징한다. 코엘시아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다. 보라색 옷을 입고 태어난 ‘코엘시아 아우라 문라이트 쿠션’은 쿠션 유목민 사이에서 정착템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요거프레쉬 크림도 판매량이 늘었다.

 

“가성비 높은 K뷰티를 구매하려는 젊은 소비자층이 전세계에서 증가하는 추세에요. 합리적 가격과 안전한 성분, 우수한 품질력을 결합한 코엘시아는 전세계 시장을 무대로 삼았어요. 코엘시아로 세계에 보랏빛 향기를 전파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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