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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제주로 통한다”

2019 제주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 개막…7일까지 바이어 매칭 등 진행

 

천연화장품의 원재료 재배부터 원료 추출과 완제품 생산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천연화장품박람회가 지난 5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홀에서 개막했다.

 

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아시아권 유력 천연화장품박람회로 지난 2014년 천연향장산업대전으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5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서 전시회를 주관한 누리케무니케이션 유영신 대표는 개회사에서 “ 제주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가 제주지역 화장품기업은 물론 K-뷰티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고 “전시 기간 동안 3차례의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스모닝 김래수 발행인은 축사를 통해 “제주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자원과 함께 화장품산업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연구개발 인력과 연구개발기관 등 연구개발에 대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소개하고 “제주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가 제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화장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앤아이제주·(주)파라제주·(주)스킨큐어 등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소속 회원사 10곳을 비롯 천연·자연·유기농을 콘셉트로 한 화장품기업 등 모두 60여 곳이 부스를 설치해 바이어 상담과 함께 자사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제주지역 화장품기업들은 감귤·당근·화산재·용암해수솔트 등 특산물과 도내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활용해 화장품원료를 추출, 제주에서만 찾을 수 있는 천연원료와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내세워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람회는 또 전시기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뷰티쇼와 함께 아로마테라피·헤어스타일링·네일케어·피부관리·메이크업 등의 뷰티체험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뷰티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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