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뷰티가 8일 서울 명동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에서 ‘구찌 뷰티 서울’ 파티를 열었다.
파티에는 에이핑크 손나은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 모델 곽지영 등 유명인사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찌뷰티는 한정 발매품 ‘루즈 아 레브르 뤼네종’을 소개했다. 루즈 아 레브르 뤼네종은 반짝이는 홀리데이의 분위기를 담은 글리터 립스틱이다. 지난 1일 롯데면세점에 선보였다.
이외에도 구찌뷰티는 토마스 드 클루이버 구찌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작한 무대에 뷰티 립스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