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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12월 독자의 관심기사

2020년 화장품 제도‧정책 변화 관심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 ‘촉각’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간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의 트렌드를 통찰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어떤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화장품회사들은 마케팅, 영업, 홍보, 상품개발, 연구개발 등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들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코스모닝닷컴의 지난 해 12월 기사별 클릭수를 분석한 결과 클릭수 약 8천회에 달하는 기사가 등장했다. 11월에 이어 클릭수 2천회가 넘는 기사가 한 꼭지로 집계됐다. 클릭수 1천회 이상 기사는 16건으로 지난 해 10월 11건, 11월 14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해 12월 코스모닝닷컴에서는 맞춤형화장품 제도를 포함한 제도‧정책 변화, 2020년 화장품업계 지형도와 전망, 환경부의 플라스틱 규제 동향, 중국 시장 관련 기사가 주목받았다.

 

 

13일 현재 코스모닝닷컴의 지난 해 12월 중 기사별 클릭수 1위는 “연말 뷰캉스 어때요?”가 차지했다. 조회수 7천973회를 기록한 이 기사는 DPC가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과 뷰티와 숙박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는 내용이다. 연말을 맞아 휴식과 뷰티를 결합한 이색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뷰캉스’에 대한 키워드 클릭률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DPC 관계자는 “단순 호캉스가 아닌 여성에게 특화된 뷰캉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뷰티클래스와 LED 마스크를 호텔에서 편하게 체험하도록 무료 대여 이벤트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2위는 화장품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기사로 조회수가 2천173회에 달했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이 2월 22일 치러지며, 3월 13일 첫 합격자가 탄생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험 과목과 문항 유형, 문제 수 등을 상세히 다뤄 예비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지난 해 12월 31일부터 화장비누·흑채·제모왁스 등 세가지 품목이 화장품으로 관리된다는 정책도 소개했다.

 

 

3위에 오른 기사는 중국 소비자가 KOL과 스토리텔링에 주목한다는 내용이다. 코트라 중국 난징무역관이 발표한 ‘2019년 중국 5대 마케팅 트렌드’ 자료를 풀이했다. 이 기사에서는 지난 해 중국시장을 흔든 마케팅 키워드로 △ KOL & KOC △ 라이브 방송 △ IP 라이선싱 △ 중국풍 △ 스토리텔링 등을 제시했다. 2020년에는 KOL(Key Opinion Leaders) 보다 KOC(Key Opinion Consumers)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환경부가 화장품업계 현실을 반영해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을 다시 행정예고했다는 기사가 5위에 올랐다. 샴푸‧보디워시 등을 포함한 플라스틱 펌프형 용기의 재활용 용이성 등급이 ‘어려움’에서 ‘보통’으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내용이다. 화장품업계에 불어닥친 환경규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비하려는 기업이 늘면서 기사 주목률이 상승했다.

 

K-뷰티 수출을 이끈 136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는 기사가 6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5일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훈장·포장‧표창을 받은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모두 35명이며, 5억불 수출의 탑부터 1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화장품기업은 13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서훈‧표창을 수상한 화장품업계 명단을 별도 추출한 뒤 일목요연하게 표로 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7위는 올리브영·롭스·랄라블라 등 H&B스토어의 팔림세를 분석한 기사다. 지난 10월 클릭수 1천344회, 11월 1천313회에 이어 12월 1천420회를 기록하며 독자의 관심도를 입증했다.

 

8위는 새해부터 바뀌는 화장품 제도‧정책을 제시하는 화장품 정책설명회 예고기사다. 식약처‧대한화장품협회가 지난 해 12월 10일 설명회에서 △ 맞춤형화장품 판매업과 조제관리사 시험 △ 화장품으로 전환하는 화장비누·흑채·제모왁스 관리방안 △ 화장품 안전기준과 표시·광고 개정사항 등을 소개한다는 기사다. 화장품 기업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제도와 정책을 사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2020년 식약처의 화장품 부문 정책 화두는 ‘맞춤형화장품 제도’에 맞춰진다는 기사가 9위에 들었다. 이 기사는 “식약처가 ‘2020년부터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분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화장품 부문은 오는 2월과 3월 시행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과 제도에 집중됐다”고 전했다.

 

10위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 순위 기사다. 기초‧색조‧퍼스널 케어 부문 수상작 총 92개 가운데 클리오 제품이 5개, 닥터지‧바이오더마가 각 3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저력를 과시했다는 분석이다.

이어 △ 내년부터 알레르기 유발물질 25종 표시 의무화 △ “30년 화장품인생, 명작 한 점 남기고 싶다” △ “그래도 중국”…화장품수출 46.5% 차지 △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개정 고시 △ 화장품산업…세계 3대 수출국가로 키운다 △ 中 헤어시장, 고급화·두피케어·홈살롱이 대세 △ “한 판 붙자” 인플루언서 화장품 대격돌 △ 화장품 값 아끼는 2030…지갑 꽁꽁 닫았다 등이 11위부터 1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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