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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1월 독자의 관심기사

맞춤형화장품‧중국 관련 기사 클릭 폭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심 집중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간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의 트렌드를 통찰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분석은 B2B 중심 코스모닝 독자의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화장품회사가 마케팅, 영업, 홍보, 상품개발, 연구개발 등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들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코스모닝닷컴의 1월 기사별 클릭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클릭수 1천회 이상 기사를 분석한 자료에서 조회수 3천회를 넘는 기사가 두 꼭지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년 특집기사와 맞춤형화장품 제도, 중국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클릭수가 급증했다. 주목할 점은 클릭수 1천회 이상 기사다. 조회수 1천회가 넘는 기사는 지난 해 10월 11건에서 11월 14건, 12월 16건에서 올해 1월 19건에 이르며 급격한 상승곡선을 탔다.

 

 

2월 10일 현재 코스모닝닷컴의 1월 기사 가운데 클릭수 1위는 ‘中 수출 화장품, 이 단어는 사용 금지!’가 차지했다. 조회수 3,344회를 기록한 이 기사는 지난 해 말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발표한 ‘화장품 위법 클레임과 허위 홍보에 대한 식별’ 규정 등을 다뤘다.

 

△ 특급(特级) △ 주름제거(去除皱纹) △ 전문(专业) △ 처방(处方) △ 약용(药用) △ 치료(治疗) △ 해독(解毒) △ 항알레르기(抗敏) △ 살균(除菌) △ 모발재생(生发) △ 바디슬리밍(瘦身) △ 디지털(数码) △ 스마트(智能) 등 화장품에 사용하면 안되는 단어와 표현 등을 항목별로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이 ‘마스크팩의 함정에 주의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밝힌 가이드라인도 소개했다. ‘의료기기 허가’ ‘의료미용’ ‘의학스킨케어제품’ 등을 표방한 마스크팩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2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화장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는 기사다. 원료전시회 PCHi가 연기되고 2~5월 주요 전시회 개최마저 불투명해진 상황을 보도했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 생산과 수출 문의가 폭주하는 등 업계에 불어닥친 변화를 속보로 전했다.

 

맞춤형화장품 시대 개막을 앞두고 자격시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코스모닝이 신년특집으로 기획한 ‘맞춤형화장품 시험 올 가이드I‧II‧III’은 각각 20위, 3위, 9위를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열기를 대변했다. 이들 기사는 2월 22일 첫 시행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에 대한 △ 시험과목 △ 과목별 문항 유형과 문항 수 △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필수 참고자료 △ 식약처 FAQ 등을 알려줬다. 수험서를 소개한 기사도 조회수 1천97회로 18위에 진입했다.

 

새해를 맞아 변화된 화장품 제도‧규정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관련 기사 클릭수도 증가했다.

 

4위에 든 기사는 식약처가 발표한 알레르기 유발성분 25종에 대한 표시지침이다. 올 1월부터 착향제 성분 중 식약처장이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성분 25종은 명칭을 개별 기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5위 ‘화장품 원료목록 정보, 공개 안해도 된다’에서도 개정된 식약처 규정을 다뤘다. 식약처가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의 원료목록 정보를 비공개 정보에 포함하도록 훈령을 변경했다는 기사다.

 

복지부가 1월 21일 확정 발표한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단’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다룬 기사는 10위에 올랐다. ‘화장품세트 공간비율 25% 이하 적용’ 기사가 15위에, 영유아 어린이용 안전성 가이드에 대한 기사가 16위에 들었다.

 

이외에도 △ 中 향수시장, 포텐 터졌다!…1조3천억 원 규모 눈 앞 △ [신년특집] 인플루언서 마케팅 △ [신년특집] 글로벌기업의 K-뷰티 인수를 보는 두 개의 시선 △ 스웨거 “블록몬스터 샤워젤 판매 중단하라” △ K-뷰티, 中 수입화장품시장 日에 밀리고, 佛에 쫒기고 △ 뒤늦은 방사능 마스카라 조치에 국내 기업 불만 폭발 △ 홈뷰티·비건 인구 는다 △ 소비자 70% “화장품 구매 전 성분 중요성 고려” 등이 조회수 1천회를 넘긴 기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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