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징크 무기자차 선케어는 피부에 차단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한다.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 △ 베이비 마일드 업 선 등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UVA와 UVB 차단력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를 갖췄다.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SPF50+ PA++++)는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에 의한 열로부터 피부를 이중 보호한다.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소나무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SPF50+ PA++++)은 수분이 오일을 감싸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얼굴과 몸에 바르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순하게 감싸준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SPF50+ PA++++)는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복숭아색이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밀크 로션 제형이 피부에 뭉침 없이 펴발리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닥터지 베이비 마일드 업 선(SPF35 PA+++)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을 배합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닥터지는 25일까지 ‘징크 무기자차로 더 순하게, 선크림은 닥터지’ 행사를 연다.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매일 선착순 1천명에게 선키트를 증정한다. 선키트는 △ 민감 피부를 위한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보송하게 피부를 톤업하는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 △ 온 가족 사용하는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 여린 피부용 베이비 마일드 업 선 등 4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