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고수분 진정 라인 ‘아쿠아 바이옴’을 선보였다.
아쿠아 바이옴 라인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운다. △ 토너 패드 △ 수딩 앰플 △ 카밍 크림 등 3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편안하게 유지한다.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는 저자극 순면 제품이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홀이 있는 거즈면은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매끈한 면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쿠아 바이옴 수딩 앰플’은 피부에 촘촘한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펴발려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아쿠아 바이옴 카밍 크림’은 피부에 부드러운 수분막을 만든다. 고농축 수분 제형이 끈적임 없이 스며들며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