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이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3월 스킨케어 부문 매출 TOP 3에 올랐다.
3월 2일 선보인 이 제품은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가진 고농축 기능성 앰플이다. ‘손예진 앰플’로 불리는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에 유효성분을 보강했다. 비피다 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복합체를 배합했다.
비피다 바이옴™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피부로 가꿔준다. 5가지 프로바이오틱스가 외부 자극에 약해진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전달한다. 10중 히알루론산이 피부 곳곳에 수분을 전달한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와 피부를 환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3주 사용 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손상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을 입증했다.
마녀공장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