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의 자회사 그레이고가 배우 임수정과 함께 ‘멜릭서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을 내놨다. 임수정이 제품 원료 선정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멜릭서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은 녹차잎‧햄프씨드가 들어 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식물 성분을 담은 초록빛 제형이 가볍고 산뜻하게 펴발린다. 부에 영양 공급이 필요할 때 수분팩‧쿨링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황남규 그레이고 PM은 “임수정은 4년 전부터 채식을 실천해왔다. 그가 느끼고 경험한 가치관을 멜릭서 크림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그레이고는 카카오M 소속 연예인‧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마케팅과 커머스를 실시한다. 재능있는 큐레이터가 화장품‧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제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