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뉴앤뉴(대표이사 이호영)이 최근 화장품 개발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앞세워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주)뉴앤뉴는 지난달 27일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 본사에서 양 사 간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주)뉴앤뉴가 제이투케이바이오 측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공동연구를 진행할 균주는 제이투케이바이오가 홍시에서 발굴한 유용 균주다. 이 균주는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세이 종의 균주로 그 기원의 확실성으로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주)뉴앤뉴는 최근 들어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제품화할 수 있는 특허 균주를 제공받아 독점으로 원료확보 운영권을 가지게 됐다. 뿐만 아니라 특허균주 자체는 물론 이를 활용한 뉴앤뉴 만이 사용할 수 있는 추출물을 공급 받을 수 있어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확보와 동시에 신제품 개발에 한층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세이 균주(종)는 항노화를 비롯해 진정·항염 효과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균주를 화장품 원료로 적용할 경우 다양한 유효성을 발휘하는 제품 개발의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뉴앤뉴 기술연구소는 생물자원센터(KCTC_에 해당 균주를 특허 균주로 귀탁해 소유권(귀탁번호 14191BP)을 받았다. 명칭은 ‘Lactobacillus paracasei NEW-001’로 지정됐다. (주)뉴앤뉴 측은 제이투케이바이오로부터 해당 균주를 활용한 발효물이나 여과물의 형태로 독점 공급받아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