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브랜드 드레스킨이 인조 속눈썹 ‘래쉬핏’을 출시했다.
드레스킨 래쉬핏은 마스카라 형태의 글루인 ‘글루카라’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루카라로 속눈썹 아래에 인조 속눈썹을 부착하는 새 방식을 적용했다.
실제 속눈썹에 인조 속눈썹을 붙여 자연스러운 래쉬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속눈썹 전문 글루를 개발해 안정성‧지속력‧편리성을 높였다.
래쉬핏은 눈의 길이나 곡률에 상관없이 맞춤형 디자인을 구현한다.
△ 자연스럽고 청순한 ‘내추럴’ △ 상큼하고 발랄한 ‘큐티’ △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섹시’ 등 세가지 종류로 나왔다. 땀과 물에도 안전하다.
드레스킨 관계자는 “볼륨감 넘치는 속눈썹은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한다. 래쉬핏은 연예인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황방훈 아티스트가 20년 노하우를 담아 개발했다.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속눈썹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