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나타낸다.
선인장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어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엑스파인(X-FINE™) 기술을 적용해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균일하게 연출한다. 굴절률 높은 선인장 시드 오일 입자가 빛을 산란해 유리처럼 투명한 윤기를 제공한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 피부 저자극 △ 깊은 보습(약 2.5mm 깊이 수분량) 개선 △ 24시간 색상 지속력 등을 입증했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색상은 △ 화이트 데저트 △ 샌드 △ 샌드 듄 등 세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