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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9월 독자의 관심기사

WWD 발표 ‘세계 100대 화장품기업’
코로나19 이후 화장품 소비 패턴 변화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기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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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글로벌 뷰티시장’ ‘코로나19’ ‘대한미용사회중앙회.’

9월 코스모닝닷컴을 달군 기사 주제다. 세계 100대 화장품기업의 지난 해 경영활동을 분석한 기사가 1‧8‧15위에 올랐다. 글로벌 화장품기업의 M&A 현황을 다룬 기사도 클릭률이 높았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화장품시장과 소비 트렌드 기사도 주목 받았다.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세우려는 화장품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소비자 뷰티 루틴과 구매 행동 변화 등을 다룬 기사에 관심을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관련 기사 3건이 일제히 클릭수 1천회를 넘어섰다.

 

1위 기사는 ‘아모레·엘지생건·에이블씨엔씨·클리오…세계 100대 화장품기업’이다. 조회수 3천25회를 기록하며 독자의 관심을 끌었다. 세계적인 뷰티&패션 저널 WWD가 발표한 ‘The 2019 Beauty Top 100’을 다뤘다. 글로벌 100대 화장품기업 가운데 순위에 든 한국 화장품 기업은 △ 아모레퍼시픽(12위) △ LG생활건강(14위) △ 에이블씨엔씨(71위) △ 클리오(95위)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전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엘지생활건강은 한 계단, 에이블씨엔씨는 일곱 계단 상승했다. 클리오는 올해 처음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세계 100대 화장품기업의 2019년 경영활동을 요약한 기사도 독자 관심을 끌었다. 화장품회사의 △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등 경영실적 지표 △ 보유 브랜드 △ 부문· 지역별 매출액 △ 주요 경영활동 등을 도표로 정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2위 기사는 ‘H&B 스토어 8월 팔림세 분석’이 차지했다. 기록적인 장마와 코로나19로 코로나19로 홈캉스‧홈케어족이 늘면서 안전한 성분을 내세운 클린뷰티가 H&B 스토어의 효자 품목으로 떠올랐다. 색조 분야에서는 워터프루프‧마스크프루프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3위에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11조 6호도 개정”…수면 위로’가 올랐다.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11조 화장품제조업자의 준수사항 등’에서 독소조항으로 지적받는 6호를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5위 ‘허위 성분정보와의 전쟁 선언!’ 기사는 소위 ‘성분팔이’를 하는 유튜버‧인플루언서‧성분 앱 등의 실태를 꼬집었다. 이들이 화장품 성분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려 소비자와 기업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라고 봤다. 미국 민간 환경단체에 불과한 EWG의 등급 기준을 무분별하게 신봉하며 마케팅 도구로 삼는 화장품회사도 비판했다. 아울러 최지현 화장품비평가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잘못된 화장품 성분 상식을 바로잡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채널은 △ 피현정(디렉터파이) 발언 팩트체크 △ EWG는 어떤 단체일까 △ 20가지 주의성분은 엉터리 등의 영상을 담고 있다.

 

‘코로나19는 소비자를 어떻게 바꿨나. 소비자는 어떤 화장품을 사고,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가.’ 코로나19가 촉발한 화장품시장 변화를 다룬 기사가 9위와 11위에 랭크됐다. 오픈서베이가 발간한 ‘여성 뷰티 카테고리 리포트 2020’를 바탕으로 2040 여성 소비자의 △ 인기 품목 △ 피부 고민 △ 구매 요인 등을 살폈다.

 

18위에 오른 ‘뉴노멀 키워드…비대면‧온라인·셀프케어’ 기사도 코로나19 시대의 화장품시장 특징을 실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펴낸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7호-말레이시아·필리핀’ 편을 정리했다. 말레이시아는 비대면·온라인 마케팅이, 필리핀은 셀프케어와 피부 면역이 주요 트렌드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당선 기사가 16위에 진입했다. 이선심 신임회장 인터뷰 기사 “아픔을 말하라, 약이 될테니”도 인기기사에 꼽혔다. 이선심 회장은 9월 1일 치른 미용사회 회장 선거에서 총 320표로 득표율 45.1%를 기록하며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변화와 혁신 정신으로 일하는 중앙회 조직을 만들고, 지회‧지부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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