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가 오늘(15일)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온라인 론칭식을 연다.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내년 1월 출시하는 신제품이다. AHC의 스테디셀러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9번째 버전으로 바이옴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AHC는 행사에서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브랜드 역사를 소개한다. 이어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특장점을 설명한다. 이 제품은 20대 피부에 많은 바이옴 성분인 ‘AHC 20s 바이옴’을 함유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한다.
브랜드 모델 김혜수‧오연서‧조보아 등이 참여해 뷰티 비결을 공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2012년 첫 출시 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인기를 끌었다. 눈가에 바르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AHC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분을 엄선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담았다. 특수 공법으로 입자를 모공보다 작게 만들어 흡수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