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사가 러시아 ‘2020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러시아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Live Organic Awards)는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해 3개월 동안 우수한 브랜드와 제품을 뽑는다.
화미사는 베스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환경 개발 부문에서는 3위를 했다.
이어 유기농 꽃 발효 영양크림이 베스트 페이셜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유기농 다시마 마스크 팩(베스트 마스크팩 부문 1위) △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지성 두피용 제품(베스트 샴푸 부문 2위) △ 유기농 꽃 발효 클렌징 오일(베스트 클렌징 부문 2위) 등도 상을 받았다.
회사 측은 “화미사는 자연에서 얻은 꽃‧과일‧씨앗‧뿌리 등 4가지 원료를 사용한다. 특허 받은 자연발효 공법을 적용해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