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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K-뷰티엑스포 ‘온오프 융복합 하이브리드’로 연다

泰·베트남 등 해외 4국가 포함 모두 5차례…온라인 장점 극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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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 세 번째를 맞이하는 K-뷰티엑스포가 올해 온-오프라인 융복합을 통한 하이브리드 전시회를 지향, 국내 한 차례를 포함해 모두 다섯 차례 열리게 된다.

 

K-뷰티엑스포를 주관하는 (주)킨텍스는 “지난 2008년 첫 개최 후 올해로 13회째 이어지는 K-뷰티엑스포는 매년 1천여 곳의 국내외 뷰티기업이 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국내 기업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지난해 시도했던 온-오프라인 융복합을 통한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정부의 K-뷰티 혁신 종합전략의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차별화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을 거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극악의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화장품·뷰티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K-뷰티 강소기업의 분전은 눈부실 정도다.

 

K-뷰티엑스포는 이들 국내 기업을 위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활동력을 회복함으로써 △ R&D △ 유통채널 다변화 △ 국내외 판로개척 등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전시회 역시 전시품목 확대와 온-오프라인 융복합 B2B 프로그램 강화 등의 액션 플랜을 통해 참가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 뷰티관 등 3부문 특별관 신설

오는 10월 킨텍스 전시장(경기도 고양)에서 개최할 ‘K-뷰티엑스포 코리아’의 경우 △ 스마트 뷰티관 △ 패키징 전문관 △ 원료&기술관 등 3개 부문 특별관을 새롭게 마련한다.

 

전시 품목을 확대해 국내 기업이 원하는 해외 바이어를 품목별로 직접 유치·초청, 일 대 일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맞춤형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것.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기업에는 오는 6월부터 국내외 바이어와 온라인 매칭이 가능한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를 우선 제공,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참가기업의 마케팅 지원에 역점을 둔다.

 

6월 온라인 전시관 개최 전까지 조기 신청하는 기업에 한해서는 온라인 전시회를 통한 사전 마케팅과 K-뷰티 이노베이션 어워즈,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해 실질 성과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산업 이슈를 정리하고 내년(2022년) 트렌드를 최전방에서 전망,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인사이트를 제공할 ‘K-뷰티 인사이트 콘서트’ 컨퍼런스 역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한다.

 

정부·산업관련 협력체, 연구기관 등 전시회 후원기관과 함께 할 K-뷰티 이노베이션 어워즈의 경우 화장품·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기업을 선정해 국내 유명 포털 플랫폼과 연계한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모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태국·베트남·대만·인도네시아 4국가 순회 개최

K-뷰티 현지화를 통한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해외 K-뷰티엑스포는 올해 태국·베트남·대만·인도네시아 등 4국가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지 출장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 전시 부스는 코트라를 통해 사전교육을 받은 현지 통역원이 운영하고 초청 바이어와 일 대 일 비즈니스 상담은 참가 기업이 국내에서 화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원격 전시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의 장점을 극대화한 현지 바이어‧유통망 샘플링 프로그램,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지원 프로그램 등을 참가 기업에 제공하게 된다.

 

킨텍스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융복합 전시회로 개최하는 올해 다섯 차례 K-뷰티엑스포를 통해 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집약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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