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는 강렬한 발색력과 촉촉한 보습감을 결합했다.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톡톡 튀는 선명한 컬러를 제공한다. 아르간 오일이 입술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감싼다. 한 번의 터치로 대담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색상은 △ 싱그러운 번트 오렌지 △ 우아한 센슈얼 누드 △ 생기 있는 파워풀 레드 △ 오묘한 페미닌 퍼플 등 네가지 계열의 20가지 색으로 구성했다. 피부 톤이나 패션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360도 어플리케이터가 들어 있어 입술 윗 라인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
맥 브랜드 모델 리사는 “아르간 오일과 시어 버터가 녹아 들어 입술을 편안하게 해준다. 웜톤 화장을 할 때 맥 마이 립스 아 인슈어드 컬러를 꼭 챙겨 바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