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는 땀샘이 모여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땀과 각질이 집중돼 냄새도 유발한다. 발을 자주 씻고 각질을 관리해 발 냄새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오팜의 생활보습 보디 브랜드 더마비가 ‘데오프레쉬 풋 샴푸’ 2종을 선보였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풋 샴푸는 불쾌한 발냄새와 세균을 한번에 잡아준다. 거품형 스프레이 세정제로 나와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발에 분사하면 풍성한 거품이 나와 손쉬운 세정을 돕는다.
베이킹소다가 발냄새를 유발하는 산성 물질을 중화한다. 특허 성분 내추럴 데오 뉴트럴라이저가 소취 효과를 제공한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수가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칸디다균 등을 99.9% 제거한다.
이 제품은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성분을 배제했다. 밀폐된 욕실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상쾌한 숲 속을 연상시키는 포레스트 향과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의 클린 코튼 향 두 가지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