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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2022년 뷰티시장 ‘큐어’에 주목하라

17일까지 ‘2021 인터참코리아’ 개최
화장품·뷰티 하이브리드 전시회...디바이스‧더마코스메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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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화장품의 역할이 ‘케어’(care)에서 ‘큐어’(cure)로 진화하고 있다. 피부 치유에 초점을 맞춘 뷰티 디바이스와 초개인화 기술이 2022년 화장품시장을 이끌 전망이다.

 

홈뷰티 시장이 커지면서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가 화장품시장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4차산업기술과 결합한 초개인화 뷰티도 주목할 분야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피부‧두피 측정기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하는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더마코스메틱 4.0 시대도 예고됐다. 코로나19가 낳은 피부 트러블이 더마코스메틱 성장의 토양이 됐다. 제주 홍해삼 풋귤 등 지역 해양자원과 자생식물 등이 더마코스메틱의 효능 성분으로 부상했다. 줄기세포‧엑소좀과 마이크로 나노 기술력을 결합해 흡수력을 높인 앰플‧에센스 등이 더마코스메틱 시장을 주도할 움직임이다.

 

이같은 2022년 화장품 트렌드는 ‘2021 인터참코리아’에서 제시됐다.

 

 

뷰티‧화장품 전시회 2021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15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17일까지 3일 동안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기획했다. 전시회장은 화장품 네일 부스 외 부산‧광주‧대구 등 각 지역관을 별도 구성해 주목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세미나에 힘을 실었다. 세미나를 40여편으로 확대해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트렌드와 맞춤형 화장품‧비건 인증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세미나 주제는 △ 온택트 시대 SNS 콘텐츠 전략 △ 2021년 중국 동나망 뷰티 마켓 트렌드 △ 유럽 화장품시장 동향과 수출 전략 △ 맞춤형화장품 시장 진입법 △ 2021 신기술 신원료 △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과 규제 대응 등이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 1:1 매칭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 코트라와 해외 바이어 온라인 상담회 △ 한국특판유통연합회와 1:1 수출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주최측은 “코로나19로 화장품기업이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기업에게 대면‧비대면 마케팅 기회를 확대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전시회를 진행하겠다. 개인별 입장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열 측정과 손소독제 사용 등을 강화했다. 공조기를 최대 가동해 환기에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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