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팀인 턴즈와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턴즈는 ‘가장 나다운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토니모리 수퍼픽싱 제품으로 개성 넘치는 눈 화장을 연출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 별 역동적인 안무와 아이라인이 시선을 붙든다.
토니모리는 영상에 나온 토니모리 제품을 맞추면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럭키박스는 턴즈가 고른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 이달 말까지 △ 더 쇼킹 비건 라이너 수퍼픽싱 △ 애교빔 3종 등을 비롯한 아이 메이크업을 할인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턴즈는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갖췄다. ‘여고생 크루’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전문 실력을 뽐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개성 강한 턴즈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를 추구하는 토니모리와 잘 맞는다고 여겨 영상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