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위메프에서 최단 기간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성분에디터는 지난 1월 위메프에 입점한 후 한 달 만에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 4월 매출액은 약 1억 5천만 원을 나타냈다. 올해 위메프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 가운데 매출이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는 평가다.
성분에디터는 지난 달 10일 열린 위메프 쇼핑프로데이 기획전에서 뷰티 브랜드 가운데 매출 3위를 나타냈다. 타깃 소비자의 니즈와 구매 성향에 맞는 제품으로 매출을 높였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위메프에 △ 이너뷰티 브랜드 ‘밀크터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깔끔상회’ 등도 선보였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성분과 효과에 집중하는 브랜드다. 판매 채널을 늘리고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