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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엑티브온, 산자부 탄소저감형 과제 수행

바이오 프로플렌글리콜 개발 총괄…2025년부터 본격 사업화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생산기업 (주)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탄소저감형 석유계원료 대체 화학공정 기술개발 사업’ 가운데 ‘석유계 대체 탄소저감형 프로필렌글리콜 생산·제품화 기술 개발’ 과제 수행사로 선정돼 이에 대한 작업에 착수한다.

 

산업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화학소재 생산에 사용하고 있는 석유계 원료를 탄소중립형 바이오매스·폐자원 등으로 대체하기 위한 화학 소재 생산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주)엑티브온이 총괄하는 바이오 프로플렌글리콜 개발 과제에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총 76억3천만 원의 연구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주)엑티브온(총괄책임자 박병규)은 이번 과제 수행을 위해 △ 퓨어스피어(대표이사 이진구) △ 한국화학연구원(황동원 박사) △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박명준 교수)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다.

 

(주)엑티브온은 국내 수급이 가능한 비석유계 바이오매스 원료 ‘바이오디젤 부산 글리세롤’로부터 바이오 프로필렌글리콜을 고수율로 생산하는 촉매 생산·반응 공정 기술·고순도 소재의 분리 정제 기술을 개발, 이를 친환경 화장품·정밀화학 소재화해 오는 2025년부터 사업화에 들어간다.

 

조윤기 (주)엑티브온 대표는 관련해 “이번 산업부 과제를 통해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현재 석유계 원료가 주류를 이루는 화학 소재를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대체 생산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바이오 프로플렌글리콜의 국내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엑티브온은 석유 유래 물질을 대체하는 화이트 바이오 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 기업으로 바이오 소재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생산 공정 기술·분리 정제 기술을 보유, 정밀화학 소재 부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2국가에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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