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뷰티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첫 매장을 열었다.
발렌티노 뷰티는 화사한 핑크빛으로 매장을 꾸미고 메이크업 컬렉션과 향수를 판매한다.
대표 제품 로쏘 발렌티노와 고 쿠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서비스도 재공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개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주고 다양한 화장법을 알려준다. ‘페이스 앤 립’ 또는 ‘아이 투 치크’ 두 가지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발렌티노 뷰티는 ‘뷰티는 아름다움을 실현해주는 열린 놀이터’로 정의했다. 놀이를 돕는 다채로운 화장품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3월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서울 한남동과 잠실에서 팝업매장을 열고 제품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