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멸종 위기 동물전’을 개최한다. ‘멸종 위기 동물전’에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 26명의 작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이들의 예술 활동을 후원해 온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힘을 보탰다.
러쉬코리아가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멸종 위기 동물전’을 개최한다. ‘멸종 위기 동물전’에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 26명의 작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이들의 예술 활동을 후원해 온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