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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제주 바람꽃 유래 독자 유산균 특허 획득

한국화장품제조, 비건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 강화

 

(주)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가 제주도 바람꽃 유래 락토바실러스를 활용한 피부 보습·주름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추출물(락토바실러스 쿤키 Hankook-001 균주)은 자연 발효 식품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병원균을 억제하는 강력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알려져 있다.

 

이 균주는 세포 속 수분 수송 채널 ‘Aquaporin-3’의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켰다. 콜라겐 합성을 담당하는 유전자, 콜라겐 분해 효소 유전자 발현에도 피부 주름개선과 함께 유의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기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국내 자생 식물류의 효능·효과 R&D 네트워크를 구축, 다양한 개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며 “장기간에 걸친 분석 작업과 연구를 통해 제주도 바람꽃으로부터 유산균(락토바실러스 쿤키 Hankook-001: KCTC14478BP)을 분리, 유산균 배양액과 용해물이 피부 보습과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을 입증하고 균주 특허 기탁 과정을 거쳐 독자 유산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를 통해 유용 미생물에 대한 집중 연구와 함께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주)한국화장품제조는 우수한 유용 미생물의 확보를 통해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 높은 소재를 지속 개발, 특허 기술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기술 활용을 극대화, 비건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을 강화함으로써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코스메틱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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