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뷰(VU) 토너 패드와 미스트를 선보인다.
뷰(VU)는 지난해 10월 나온 뷰티 브랜드다. ’뷰 앰플 클렌저’는 출시 1년 만에 30만개 팔렸다. 피부 관리의 첫걸음이 클렌징이라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뷰 토너 패드’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진정시킨다. 핑크 비타민B12, 글루타티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미백 에센스 3병 용량을 한 통에 담았다. 친환경 비건 원단을 적용하고,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뷰 앰플 클렌저’는 우유 단백질 추출물을 37% 함유했다. 특허 받은 17종 아미노산과 7종 발효 오일, 10종 곡물 단백질, 8종 히알루론산을 넣었다. 클렌징 후 피부를 당김 없이 촉촉하게 유지한다.
GS샵은 26일(토) 오후 5시 30분 ‘뷰(VU) 토너패드 & 클렌저 세트’를 판매한다. 구매자에게 여행용 파우치도를 증정한다.
맹우현 GS샵 뷰티팀 MD는 “앰플 클렌저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미백 패드를 개발했다. 연말 미스트를 출시하며 제품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