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브랜드 모델인 뉴진스 하니와 촬영한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광고를 공개했다.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자세로 매력을 뽐냈다. 하니의 피부를 연출한 제품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이다. 2017년 출시 후 독보적인 색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니는 영상에서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지속성을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했다. 에어로젤을 타고 가볍게 날아오르는 모습은 공기처럼 가벼운 제형을 나타낸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글로우까지 표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