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그린(대표 정운성)이 5월 4일 서울 연남동 본사에서 ‘아시아 ESG 경영협회’(가칭) 발족식을 열었다.
‘스마트팜 경영 세미나’도 동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백항선 세계푸드테라피협회 회장이 ‘6차 산업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강의했다. 경준용 메타그린 본부장은 ‘스마트팜 수경재배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아울러 백항선 회장은 친환경 유러피안 샐러드로 조찬을 제공했다. 20명의 아시아로 오피니언 리더는 조찬을 나누며 정보를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