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글로컬러의 프라이머와 팩트, 블러셔 등 인기 제품들이 리뉴얼을 거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습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7종으로 출시한 이들 신제품은 ‘Effortless Beauty’(최소한의 노력, 확실한 매력)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로 차별화한 카테고리 제품들로 사랑 받아 온 코드 글로컬러와 특유의 밝은 색감으로 반짝이는 일상을 추구하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글린트’(Glint)의 건강한 에너지가 만나 탄생했다.
△ 픽스온 프라이머(3종) △ 오일컷 팩트 △ 오일컷 파우더 △ 무드터치 블러셔 등 6종은 기존 성분이나 제형을 개선해 리뉴얼했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에 사용하는 팩트 제형 프라이머 ‘픽스온 프라이머 인 팩트’는 새롭게 출시한 제품.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픽스온 프라이머는 사과나무 추출 성분 플로레틴을 담은 처방으로 모공커버에 도움을 주고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빈틈없이 밀착시킨다.
△ 가벼운 워터젤 제형으로 건조함 없이 쫀쫀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 주는 ‘픽스온 프라이머 하이드로’ △ 자연스러운 톤 업이 가능한 ‘픽스온 프라이머 톤베이스’까지 사용자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비건 인증 받은 오일컷 팩트와 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줘 화장했을 때의 보송한 느낌을 유지시킨다. 볼 위에 가볍게 얹혀 생기를 선사하는 무드터치 블러셔는 리뉴얼 방향성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을 변경해 출시했다.
신제품으로 내놓은 픽스온 프라이머 인 팩트는 내장 퍼프의 섬세한 터치로 베이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는 팩트 형태의 프라이머다.
코드 글로컬러(by Glint) 관계자는 “코드 글로컬러의 미니멀한 감성에 글린트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에서 받은 영감을 더해 기획했다”며 “고객이 만족했던 사용감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Effortless Beauty’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