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이 가려움 개선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 제품을 ‘피부장벽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된다고 인정했다.
더마비는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세라엠디 로션의 가려움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사용 4주 후 △ 가려움도 42.5% △ 수분 함유도 40.2%가 개선됐다.
세라엠디 로션은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을 담았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건강한 피부 표면과 유사한 약산성 제형으로 만들었다.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얼굴과 몸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더마비 관계자는 “세라엠디 로션의 가려움 개선 기능을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냈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때문에 불편을 겪는 이들에게 제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