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17일까지 서울 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 페스타’에 참가한다.
메디힐은 부스를 연구소처럼 꾸몄다. 브랜드 특징을 소개하고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인 티트리 마스큭와 흔적패드를 전시했다. 이 부스를 방문해 퀴즈 정답을 맞추면 선물을 증정한다.
‘2023 올리브영 어워즈 & 페스타’는 한해 동안 인기를 모은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어워즈 수상작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디힐은 ‘2023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가 마스크팩 부문 1위,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가 패드 부문 위너로 뽑혔다.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올리브영 어워즈 6년 연속 수상작이다. 마데카소사이드 패드는 잡티를 관리하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넉넉한 네모패드가 피부 넓은 면적을 한번에 관리한다. 이 제품은 미국 진출 1년만에 아마존 토너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올리브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영광을 안았다.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제품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수상제품 2종을 기획세트로 묶어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