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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심사통과 943건

자외선차단제가 341건으로 최다…탈모완화,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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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한 건수는 모두 94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의 974건보다 31건·3.2%가 줄어든 수치다. 기능별로는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은 341건으로 전체 심사통과 건수의 36.2%를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이 화장품 기업의 연구·개발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기능성화장품 개발과 제품화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2023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식약처가 발표한 심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는 943건이었다. 기능 별로는 △ 자외선차단 341건 △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삼중기능성) 159건 △ 탈모증상 완화 131건 △ 미백‧주름개선(이중기능성) 59건 순이었다.

 

특히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의 경우 지난 2022년에 63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31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관련해 식약처는 “이러한 심사통과 건수가 늘어난 것은 사회 전반에 걸쳐 탈모 증상에 관한 관심이 늘면서 관련 기능성화장품의 심사신청도 활발해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처음으로 기능성화장품 범주에 포함한 ‘피부장벽(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존재하는 각질층 표피)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도 지난 2021년 3건, 이듬해 9건, 그리고 지난해 23건으로 개발과 심사 통과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심사 품목 가운데 국내 제조는 844건, 수입은 99건으로 국내 제조가 90%를 차지했다. 2022년의 국내 제조 점유율은 85%(제조 827건·수입 147건)였다.

 

지난해 심사받은 기능성화장품 중 신규 주성분은 △ 탈모증상 완화 5건 △ 주름개선 3건 △ 미백 2건 △ 여드름 1건 △ 피부장벽 1건 등 모두 12건이었다. 직전 년도의 16건보다는 4건이 줄었고 2021년보다는 7건이 늘어난 수치다.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과 결과와 관련해 식약처는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 자료가 화장품 연구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국내 업계의 기능성화장품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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