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연의 순수한 에너지를 담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꼬제’(ACCOJE)가 롯데백화점(잠실점 2층 반얀트리 매장 내) 화장품 전문 존에 상륙했다.
아꼬제는 제주 청정 자연에서 ‘가장 아끼는 것을 주겠다는 약속’과 ‘곱다, 사랑스럽다’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 ‘아꼽다’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2015년에 탄생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제주의 생명 에너지를 담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켜준다는 약속 아래 자연 유래 원료와 저자극 포뮬러, 친환경 패키징으로 피부와 환경이 함께 건강해지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아꼬제는 제주 청정 자연의 순수한 식물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순수한 제주에서 온 피부 휴식’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내부는 GREEN PLANT 콘셉트로 꾸며 브랜드의 자연주의 철학을 감각 넘치게 표현했다. 이끼·식물·암석 등의 조화로운 설치물과 함께 자연 소재의 우드 진열대와 아크릴 POP을 활용해 제주의 순수한 자연 감성을 공간 안에 구현, 제주 자연의 조화로움과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아꼬제는 입점을 기념해 전 제품 20% 할인 판매와 함께 제품 구매 시 미니어처와 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꼬제의 핵심 가치를 담은 대표 스킨케어 라인업도 폭넓게 만난다. 안티에이징·리바이빙·브라이트닝 등 주요 라인과 함께 선케어·비비크림 제품을 통해 아꼬제가 제안하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의 순수함을 담은 친환경 헤어&보디케어 브랜드 ‘에꼬제’(ECOJE)의 보디로션 세트·보디워시·샴푸·트리트먼트 라인도 선보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힐링 뷰티를 제안한다.
아꼬제 관계자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가 한 곳에 모인 대표 매장에서 제주 자연에서 얻은 순수한 원료와 깨끗한 피부 솔루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고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자연의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